속도를 높이기 위한 작은 25가지 트릭---오디바이크에서 퍼옴

우리 모두는 체력을 키우고 핸들링을 연습하는 것이 산악자전거를 빠르게 타는 방법임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 외에도 우리의 수년의 경험에서 우러 나온 속도를 높이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아래 팁들은 즐거움과 함께 트레일에서의 차이점을 보여줄 것이다.

 

1. 짐을 줄이는 것. 하이드로백을 떼어내고 짐을 다시 싼다. 중복되는 툴을 줄이고 사용치 않는 소품들은 모두 덜어낸다. 아마도 내가 이런 것을 가지고 다녔나 하며 놀라게 될 것이다.

 

 

2. 오랜된 클릿을 교체하는 것. 물론 지금까지 잘 사용해온 클릿을 더 오래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페달을 새로 바꾸는 것은 강한 체결력으로 보다 라이딩에 자신감을 줄 것이다. 특히 댄싱에서 말이다.

 

 

3. 라이딩 슈즈를 신기 전에 에너지 젤 먹기. 이는 특히 사무실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을 때나 아침 라이딩에 도움이 된다.

 

 

4. 관절 힘풀기. 팔꿈치와 무릎은 거친 노면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자전거가 가는 대로 도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5. 침대에서 스트레칭 하기. 매일 아침 15분의 스트레칭은 자전거 위에서의 움직임, 관절을 풀어주는데 도움이 된다.

 

 

6. 케이블 교체. 새로운 케이블로 교체해본다면 그간 변속감이 얼마나 뻑뻑했는지 알게 된다. 그것은 변속이 느리다는 증거이다.

 

7. 애들이 좋아하는 초코우유 먹기. 만일 라이딩 후 회복 음식을 챙겨먹지 않았다면 초코우유를 먹어보자.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회복에 도움을 준다.

 

 

8. 스탠딩 배우기. 자전거의 밸런스를 잡는 기술을 익힌다면 자전거의 컨트롤과 난이도 있는 오르막에서 특히 도움이 된다.

 

9. 라이딩 후 셀프 마사지. 단단한 롤러나 근육 마사지 봉이 있다면 손으로 다리를 풀어준다. 젖산을 분해하는데 도움이 되며 다음날 보다 튼튼한 다리를 맛보게 될 것이다.

 

10. 클립리스 페달, 클릿에 페달을 끼우는 것을 두려워 말 것. 컨트롤과 힘 전달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

 

11. 매일 과일과 채소먹기. 간단하지만 마음가짐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

 

12. 스키딩 안하기. 내리막에서 뒷타이어 접지력을 유지하려 노력한다. 처음에는 느리겠지만 접지력을 유지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보다 빠른 코너링을 제공한다.

 

13. 매일 타는 코스를 거꾸로 돌기. 이것은 새로운 트레일을 얻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는 원래방향으로 보다 빨리 달리게 해준다.

 

14. 일정한 칼로리와 음료를 섭취하는 것. 라이딩은 생각보다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고 수분을 빼앗는다. 에너지바나 스포츠 드링크를 먹어주면 도움이 된다.

 

15. 편안한 안장 찾기. 엉덩이에 맞지 않는 안장을 권하는 샵에 오래 있지 말자. 시장에는 수천가지 종류의 안장이 있고 자신에게 꼭 맞는 안장이 어딘가에는 있다.

 

 

16. 높은데 발 올리기. 쉴 때 발을 높게 한다. 이는 다리의 젖산 제거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

 

17. 사이클링 어플을 다운받거나 GPS 데이터를 공유하지. 자신의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라이딩 전날의 식사나 에너지 바, 숙면, 전날의 라이딩과도 연관이 있다.

 

 

18. 잘못된 피팅으로 인한 고통을 참지 않기. 물론 근육을 강화하는데는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고통이 오랜 지속되면 비극으로 다다를 수 있다. 바이크 샵에서 제대로 된 피팅을 받는다.

 

 

19. 변속없이 라이딩을 연습해본다. 싱글기어 MTB를 통한 훈련을 추천한다. 그렇다고 기어 있는 자전거를 버리라는 말은 아니다.

 

20. 가고자하는 방향의 트레일을 바라보기. 가장 중요한 팁 중의 하나. 만일 피하고 싶은 바위를 의식해서 계속 쳐다보면 무의식적으로 자전거는 그쪽으로 향한다.

 

21. 튜브와의 이별. 튜블리스로 바꾸는 것은 접지력과 컨트롤에 도움이 되고 펑크를 피하는데 도움이 된다. 시장에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

 

 

22. 물백 대신 자전거 물통 쓰기. 백팩에 물이 있다는 사실은 이상하게도 물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게 한다. 그러나 자전거에 붙은 물통은 눈에 보이므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23. TV 끄고 일찍 자기. 숙면은 몸의 회복에 아주 아주 큰 도움이 된다. 일단 여기에 익숙해지면 보다 나아진 라이딩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24. 점심에 탄산 대신 물 먹기. 이는 칼로리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일주일 5잔 이하의 탄산은 손쉽게 살을 빼는 방법이다. 일 년에 대략 50,000 칼로리 정도는 줄일 수 있다.

 

25. 오르막 구간에서 가능한 어렵게 달리기. 뿌리와 바위를 뜷고 달려본다. 자신이 정한 코스를 댄싱으로 끝까지 달릴 수 있을 때까지 인터벌을 연습한다.

 

출처: 더바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