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24주년 기념 화려한 외출

마칼루2 2010. 5. 23. 16:38

* 혼자서 암벽에다 자전거에다 주말마다 취미생활하느라 가족을 챙기지 못했는데

   모처럼 시간을 내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