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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50년 이전의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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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암벽 등반 사고 : 1939년 4월 인수봉 추락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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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으로서의 최초 암벽등반 사고 : 1942년 4월 인수봉 김판삼 추락사(로프없이 오르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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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등반사고 : 1936년 1월 한라산 경성제대 산악부원 前川智春 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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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으로서의 최초의 등반사고 탐라계곡에서 조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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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년 1월 16일 한라산 한국산악회 전택씨 조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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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95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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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4년 3월 만장봉 경기도 산악부 진해웅군 : 하강 중 로프가 짧아서 추락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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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6년 7월 만장봉 한국산악회 양두철씨 : 낙뢰에 감전되어 추락 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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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8년 3월 백운대 양정고 최영길군 : 뒴바위에서 케이블를 타다 로프가 끊어져 추락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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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년 3월 백운대 뒤 원효봉 : 연세대 4년 황득룡군 하강 시범중 로프에 목이 감겨 질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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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년 12월 주봉K크랙 경기도 산악부 TOP이 추락 2nd가 추락사(임문용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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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이 시기는 우리나라 암벽등반의 여명기로서 암벽등반에 대한 교육 부재 및 장비(로프)의 불량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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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여 사고가 발생된 것으로 사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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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96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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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1년 1월 한라산 서울대 법대산악부 적설기 등반 중 추위와 폭풍성로 인해 11명이 조난 추위와 굶주림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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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군이 조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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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3년 10월 3주 일요일 인수봉 서울대 법대, 공대산악부 A코스 등반 중 폭우를 만나 철수하다가 10명중 2명이 조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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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포써미아 및 추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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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4년 4월 인수봉 경기여고 정인자양 하강 중 추락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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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5년 1월 만장 한양대 이금화양 로프에 목이 감겨 질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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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8년 10월 설악산 12탕 가톨릭의대 산악부 폭풍설을 동반한 악천후로 9명(남6, 여3)이 조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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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명 조난사 원인 ① 기상의 악화 ② 리더의 판단착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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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년 2월 설악산 죽음의 계곡 한국산악회 해외파견 훈련대 눈사태로 10명 사망(이외성 대장 외 9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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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① 폭설로 인한 눈사태 ② 리더의 판단착오로 인해 캠프지 선정의 잘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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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암벽등반과 큰 산의 등반에서 대형 산악사고의 방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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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의 급변 및 악천후가 일차적인 사고요인으로 작용하였으나 리더의 판단착오가 이차적 요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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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되어 사고를 극대화 시켰다고 사료됨. 암벽등반사고 미숙련자에 의한 사고가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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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97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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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년 11월 28일 인수봉 하강 코스 기온의 급강하 및 기상의 급변. 김수홍 외 7명이 사망, 6명 동사, 1명 추락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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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① 기상의 급변, 기온의 급강하 및 강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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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등반자들의 안전수칙 미비 및 무질서한 하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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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등반윤리의 실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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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2년 4월 마나슬루 김정섭 씨 팀 C2에서 김호섭씨 외 14명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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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① 눈사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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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3년 1월 2일 설악산 토왕폭 중간부분 요델산악회 송준호씨 2nd의 스립으로 추락사 빙벽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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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3년 8월 선인봉 C코스 수송전기공고 강훈군 등반 중 30kg의 낙석을 머리에 맞고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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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3년 10월 인수봉B 마운틴 매드클럽 김용표군등 3명이 연속 등반하다가 TOP 추락으로 3명이 연속 추락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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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① 바란스 유지 실패 ② 확보 불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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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3년 12월 운악산 무지개 폭포 서울문리대 산악부 빙벽 훈련 등반 중 스립 2명 추락사 - 확보가 없는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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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5년 5월 인수봉 十字路코스 선등자인 김능희군이 등반 중 스립 그 충격으로 볼트가 빠지면서 확보보던 2nd와 함께 추락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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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6년 2월 설악산 설악좌골 대산련 '77 에베레스트 훈련대 최수남씨 외 2명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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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① 운행 도중 눈사태로 매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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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6년 8월 설악산 울산암 고대, 홍대 산악부 합동등반 중 침니사이에 끼여 있던 촉스톤이 빠지면서 낙석에 의한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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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인군 외 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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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년 7월 주봉K크랙 인하대 산악부 이준종군이 선등하다가 추락 2nd로 확보보던 김운주군이 대신 추락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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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① 선등자의 균형유지 실패 및 등반능력 부족 ② 2nd의 자기 확보 불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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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년 5월 맥킨리 웨스트립 한국일보대 고상돈, 이일교 추락 사망, 박훈규 극심한 동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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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① 균형유지 실패 - 극도로 탈진한 상태 ② 리더의 판단 착오 ③ 확보 불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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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70년대 초반, 국내 암장에서 기상의 급변으로 인한 대형사고는 암벽등반 인구의 급증에 따른 등반에서의 윤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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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것이 더욱 사고를 증폭시켰다고 생각되며, 전문산악인들이 해외 고산등반에 참여하게 되는 과정에서 눈사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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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한 대형 참사가 일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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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등반사고 : '70년대 후반에는 지방의 여러 암장에서도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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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등반사고 : 아직 발생건수는 그리 많지 않으나 한번 사고가 나면 치명적인 증상이나 사망을 초래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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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를 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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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98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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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년 7월 알프스 아이거 대한산악연맹 2명 사망 - 심건호, 주동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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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① 낙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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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2년 8월 인수봉 서면벽 명지대 산악부 김경복 수락사 - 선등자가 추락하여 2nd 김경복군이 확보를 하였으나 확보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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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트가 서서히 빠져 결국 선등자는 경상, 후등자는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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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① 기상의 급변, 악천후 ② 리더의 판단 착오 ③ 응급사태에 대한 원인 대처 미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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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년 5월 인수봉 취나드B 가톨릭의대 2명 추락 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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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① 확보 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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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5년 2월 설악산 토왕폭 이태식 외 2명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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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① 눈사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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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6년 6월 맥킨리 캐신리시 산당회 정승권 이종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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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① 급속등반에 의한 고소장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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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년 12월 칸첸중가 부산대륙산악회 이성호씨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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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① 콜레라 ② 장티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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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년 4월 추렌히말 중동 OB 권대식 - 히든크레바스 실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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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년 8월 브로드피크 악우회 장용일 - 눈처마의 붕괴로 추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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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년 2월 인수봉 서면스라브 유학재 1피치 등반 중 추락 경추골 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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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년 6월 낭가파르밧 전주대학 김광호 Camp2~3 짐수송 중 추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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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년 9월 히말추리 계명의대 정재홍교수 고소장애로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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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① 뇌부종, 폐부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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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국내, 국외에서 전문 산악인의 사고가 증가일로에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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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프스, 맥킨리, 히말라야등 해외 원정대에서 여러 유형의 산악사고가 발생되었으며 그 빈도가 점점 증가되어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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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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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원인을 살펴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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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적 요인으로서, 눈사태, 기상의 악천후, 돌풍(젯트기류), 고소장애, 크레바스 실족, 낙석, 눈처마의 붕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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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진에 의한 추락, 낙뢰등이 있으며, 이중 눈사태로 인한 사망의 경우가 단연 1위를 차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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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위적인 요인으로는 리더의 판단착오나 등반 시 균형유지의 실패, 등반 능력의 부족 확보불량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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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외의 요인으로는 장비의 결함 예를들면 크렘폰의 탈락 또는 절단, 아이스바일이나 피켈의 피크 및 샤프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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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 또는 확보장비의 결함, 후렌드 스프일의 작동 불량 등이 있을 수 있다. 대부분으 산악사고는 자연적인 요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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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인 요인이 복합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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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등반사고 : 지방에서도 전문적인 암벽등반 인구의 증가로 인해 자주 암벽사고가 일어나고 있다. 전문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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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꾼에 의한 사고도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있다.(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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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병등반사고 : 전문적인 빙벽 등반 인구의 급속한 팽창으로 인하여 빙벽등반사고 또한 전국의 여러 지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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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초기의 빙벽등반 사고는 주로 장비부실, 안전수칙미비 및 등반기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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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에 의한 것이었으나 80년대 후반에 발생하는 빙벽사고는 등반윤리의 실종에 의한 무질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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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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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99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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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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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 1월 설악산 토왕폭 원주 상지대산악부 이석훈군 토왕폭 하단 등반을 완료하고 하산 도중 실족 150m추락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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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 7월 설악산 서울다람쥐산악회 3명 사망, 1명 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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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① 확보 보던 중 노간주 나무가 뿌리채 빠져 4명이 동시 추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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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년 3월 인수봉 의대길 출발지점 확보 보던 비석만한 바위가 빠짐 3명 추락 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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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년 9월 인수봉 하늘길 에코클럽 김진형씨 추락사 - 후랜드가 탈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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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① 등반자의 바란스 유지 실패 ② 확보물 설치 불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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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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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 7월 낭가파르밧 '90광주합동대 정성백대원 700m지점에서 추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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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 10월 에베레스트 한일합동등반 함상헌 8,500m에서 남서벽 추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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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년 9월 안나푸르나 인천연맹 Camp3(7,500m) 이상구 외 5명 눈사태로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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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년 푸모리 부산패러글라이딩 등반대 서성수 외 3명 눈사태로 사망 등정 후 camp3(6,800m)에서 하루 대기중 눈사태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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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년 맥킨리 청화산악회 - 조난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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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년 맥킨리 전남목포대 - 조난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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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년 5월 맥킨리 포항합동대 캐신릿지 3명 동상(?) camp4에서 악천후(강풍)로 7일간 고립 - 헬기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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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년 5월 맥킨리 남벽 부산기공OB 하강중 추락 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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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① 하강기 조작 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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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년 5월 맥킨리 웨스트립 제주대 양영수 외 2명 기상악화로 조난 5,700m지점 고립되어 있다가 탈출 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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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오리엔탈특급(Oriental express)"에서 3명 추락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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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맥킨리 등반에서 나타난 한국원정대의 문제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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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너무 조급하게 등반을 강행, 서두른다. 즉 마음에 여유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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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등정"을 너무 의식한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등정을 해야 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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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맥킨리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등반한다. 히말라야 등반전의 훈련으로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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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알파인 등반에 대한 인식 부족 - 알파인 등반이란 알프스에서 행하여지는 등반을 히말라야 8,000m의 고산에 적용시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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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으로 등반대원이 미리 고소적응이 되어 있어야 하는 대전제 아래 전진 캠프를 설피하지 않고 고정로프를 사용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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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며 셀파의 도움을 받지 않으며 한번 오른 고도를 내리지 않는다. 보통 2~3인이 한조를 이루어 등반하낟. 이러한 알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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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방식은 전위적인 등반방법으로 권장할만 하다. 그러나 국내산악인들의 이러한 등반방법을 추구하려면 먼저 식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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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을 개선하여야만 될 것으로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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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등반의 안전수칙 불이행, 맥킨리에서 크레바스 지역 통과 시 안자일렌을 하도록 불문율이 되어 있으나 안하는 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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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한국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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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사고 후 대책이 없다 - 병원치료비 미납, 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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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자연보호 정신이 부족 쓰레게 처리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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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언어 소통의 장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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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최선의 노력을 다하지 않고 너무 안이하게 조난 구조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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⑩ 위기상황에서의 대처 능력 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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