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
제5차 황제라이딩 동강 & 가리왕산 후기
마칼루2
2018. 7. 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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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마음의 고향같은 정선
설레임으로 다시 찾은 동강이라
마음먹고 심혈을 기울여 후기를 너무 열심히 썼는데
너무 시간이 지체되어 그런지
이런 제길 싹 날라가서
중간중간 임시저장한 글을 불러와서
올리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뒤죽박죽
다시 수정하는 과정에서 또 다시 날라가서
후기는 포기하고 사진만 올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
◆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병풍처럼 둘러싸인 산세속에 갇힌 듯한 동강의 오지마을들은 인적도 드물어 물소리만 들릴뿐 조용하여 비박하면서 힐링하기 좋은 장소라 마칼루가 자주 찾은 동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