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자료실/IT utility

한글 단축키

마칼루2 2008. 11. 11. 10:11

■ 한글 기능키

F1 : 도움말

F2 : 찾기

F3 : 블록 설정

F4 : 구역 설정

F5 : 셀 편집

F6 : 스타일

F7 : 편집 용지

F8 : 맞춤법

F9 : 한글↔한자/한글로

F10 : 메뉴

F12 : 한컴 사전


■ 커서 이동에 관한 단축키

Ctrl Home : 화면 첫줄로

Ctrl End : 화면 끝줄로

Ctrl PgUp : 문서 맨 처음으로

Ctrl PgDn : 문서 맨 끝으로

PgUp : 앞 화면으로

PgDn : 다음 화면으로

Alt PgUp : 앞 쪽 처음으로

Alt PgDn : 다음 쪽 처음으로

Alt Home : 문단의 처음으로

Alt End : 문단의 끝으로

Home : 줄 첫머리로

End : 줄 끝으로

Ctrl ← : 앞 낱말 처음으로

Ctrl → : 다음 낱말 처음으로

Ctrl 5(키보드 우측) : 낱말 끝으로

Ctrl Alt ←/→ : 다단 이동

Alt ←/→/↑/↓ : (셀 안에서) 셀 이동


■ 화면 다루기 단축키

Alt ←/→/↑/↓ : 화면을 사방 이동

ScrollLock : 좌우 이동 방지

Alt W : 다음 창으로 이동

Ctrl Tab : 다음 문서 창으로

Ctrl Shift Tab : 이전 문서 창으로

Alt Enter : 창을 최대/최소 크기로

Alt R : 화면을 깨끗이

Ctrl R : 문서 재정렬하기

Ctrl W M : 모두 아이콘으로

Ctrl W H : 모두 숨기기

Ctrl G P : 화면 확대 - 쪽맞춤

Ctrl G W : 화면 확대 - 폭맞춤

Ctrl G Q : 화면 확대 - 100%

Shift +/- : (NumLock키 해제후)

화면 확대/축소

Ctrl G C : 조판 부호 보기/해제

Ctrl G T : 문단 부호 보기/해제

Ctrl G L : 쪽 윤곽 보기/해제

■ 문서 다루기 단축키

Alt N : 새 글

Ctrl Alt N : 문서 마당

Ctrl K E : 문서 마당 정보

Ctrl Alt C : 현재 창에 새글 만들기

Alt O : 불러오기

Ctrl O : 끼워 넣기

Alt F3 : 최근 문서

Alt X : 끝내기

Alt F4 : 문서 닫기

Ctrl F4 : 문서 닫기(위와 동일)

Alt S : 저장하기

Alt V : 새이름으로 저장

Ctrl Q I : 문서 요약

Ctrl Q D : 문서 분량

Ctrl Q X : 빠른 찾기

Alt P : 인쇄

Ctrl P : 프린터 설정

■ 편집에 관한 단축키

Enter : 줄 바꾸기

Insert : 삽입/수정 변환

Delete : (뒤) 한 글자 지우기

BackSpace : (앞) 한 글자 지우기

Ctrl BackSpace : 앞 낱말 지우기

Ctrl Delete(또는 T) : 뒷 낱말 지우기

Ctrl E : (블록설정 후) 지우기

Ctrl Y : 한 줄 지우기

Alt Y : 이후 줄 지우기

Ctrl Z : 되살리기

Ctrl X : 오려두기

Shift Delete : 오려두기(위와 동일)

Ctrl C : 복사하기

Ctrl Insert : 복사하기(위와 동일)

Ctrl V : 붙이기

Shift Insert : 붙이기(위와 동일)

Ctrl B : 골라 붙이기

Ctrl D : 한 줄씩 오려 모으기

Ctrl F : 한 줄씩 복사해 모으기

Ctrl S : 임시기억장소 비우기

Ctrl Q F : 찾기

F2 : 찾기(위와 동일)

Ctrl Q X : 빠른 찾기

Ctrl Q L : 거꾸로 찾기

Ctrl L : 다시 찾기

Ctrl Q A : 찾아 바꾸기

Ctrl F2 : 찾아 바꾸기(위와 동일)

Alt G : 찾아가기[쪽/줄/스타일/조판부호/책갈피]

Alt C : 모양 복사 國歌

Alt F9 : (블록 설정 후)한글로 바꾸기[한자/히라가나/가타카나/구결]

F9 : 한자↔한글/한글↔한자

■ 입력에 관한 단축키

Alt F1 : 자판배열 보기

Alt F2 : 글자판 바꾸기

Alt I : (블록 설정후)상용구 만들기

      : (블록 해제후)상용구 실행

Ctrl F3 : 상용구 내용 보기

Alt B : 매크로 정의/기록 끝

Alt Z : 매크로 실행

Alt 1 : 첫 번째 매크로 실행

Alt 2 : 두 번째 매크로 실행

Alt 3 : 세 번째 매크로 실행

Alt 4 : 네 번째 매크로 실행

Alt 5 : 다섯 번째 매크로 실행

Alt 6 : 여섯 번째 매크로 실행

Alt 7 : 일곱 번째 매크로 실행

Alt 8 : 여덟 번째 매크로 실행

Alt 9 : 아홉 번째 매크로 실행

Alt 0 : 열 번째 매크로 실행

Alt - : 열한 번째 매크로 실행

Alt = : 한영 자동 전환

Ctrl F10 : 문자표(코드문자)

Ctrl F9 : (한자)부수로 입력

Ctrl K D : (날짜/시간) 문자열

Ctrl K C : (날짜/시간) 코드

Ctrl K F : (날짜/시간) 형식

Ctrl N N : 각주

Ctrl N E : 미주

Ctrl N H : 머리말/꼬리말

Ctrl N P : 쪽 번호 매기기

Ctrl N S : (현재 쪽만) 감추기

Ctrl K T : 제목 차례 표시 달기

Ctrl K I : 찾아 보기 표시 넣기

Ctrl K M : 메일 머지 표시 달기

Ctrl K O : (개요 번호) 모양

Ctrl Insert : (개요 번호) 삽입

Ctrl 회색? : (개요 번호) 증가

Ctrl 회색? : (개요 번호) 감소

Ctrl Q B : 책갈피 만들기

Ctrl K 1~4 : 위치 기억

Ctrl Q 1~4 : 기억된 위치로

Ctrl Q P : 직전 위치로

Ctrl N O : 개체 삽입

Ctrl ? : 무른 하이픈 넣기

Ctrl Enter(또는J) : 쪽 나누기

■ 스타일에 관한 단축키

F6 : 스타일 지정

Ctrl 1 : 첫 번째 스타일 적용

Ctrl 2 : 두 번째 스타일 적용

Ctrl 3 : 세 번째 스타일 적용

Ctrl 4 : 네 번째 스타일 적용

Ctrl 5 : 다섯 번째 스타일 적용

Ctrl 6 : 여섯 번째 스타일 적용

Ctrl 7 : 일곱 번째 스타일 적용

Ctrl 8 : 여덟 번째 스타일 적용

Ctrl 9 : 아홉 번째 스타일 적용

Ctrl 0 : 열 번째 스타일 적용

■ 블록 설정에 관한 단축키

F3 : 줄 블록 설정 준비

F4 : 칸 블록(구역) 설정 준비

Shift ←/→/↑/↓ : 원하는 만큼 블록 설정

Shift Home : 커서부터 줄 처음까지

Shift End : 커서부터 줄 끝까지

Shift PgUp : 한 화면(앞으로) 블록설정

Shift PgDn : 한 화면(뒤로) 블록설정

Shift Ctrl Home : 화면 맨 위까지

Shift Ctrl End : 화면 맨 아래까지

Shift Ctrl PgUp : 문서 맨 처음으로

Shift Ctrl PgDn : 문서 맨 끝까지

Shift Ctrl ←/→ : 한 단어 왼쪽/오른쪽으로

Ctrl Alt A : 모두선택(문서전체 블록)

■ 글자 모양에 관한 단축키

(블록 설정 후)

Alt L : 글자 모양

Shift Alt E/R : 글자 크게/작게

Shift Alt W/N : 자간 넓게/좁게

Shift Alt J/K : 장/평 조절

Shift Alt U : 밑줄

Shift Alt B : 진하게

Shift Alt I : 이탤릭

Shift Alt P : 위 첨자 지정/해제

Shift Alt S : 아래 첨자 지정/해제

Ctrl A : 위 첨자/아래 첨자 입력

Shift Alt C : 보통 모양(속성 해제)

Shift Alt F : 다음 글꼴로 바꾸기

Shift Alt G : 이전 글꼴로 바꾸기

■ 문단 모양에 관한 단축키

Alt T : 문단 모양

Shift Alt Z/A : 줄 간격 넓게/좁게

Shift Tab : 빠른 내어쓰기

Ctrl F5 : 첫 줄 내어쓰기

Ctrl F6 : 첫 줄 들여쓰기

Ctrl F7 : 문단 폭 넓히기

Ctrl F8 : 문단 폭 좁히기

Ctrl Alt F5 : 왼쪽 여백 좁게

Ctrl Alt F6 : 왼쪽 여백 넓게

Ctrl Alt F7 : 오른쪽 여백 넓게

Ctrl Alt F8 : 오른쪽 여백 좁게

Alt Spacebar : 고정폭 빈칸(4분각)

Ctrl Spacebar : 묶음 빈칸(2분각)

■ 도구에 관한 단축키

F8 : 맞춤법

F12 : 한컴 사전

Shift F6 : 한컴 사전(위와 동일)

Shift F8 : 빠른 교정 내용

Shift F9 : 한자 자전

Ctrl F12 : 유의어 사전

Alt F10 : 달력 보기

Alt M : 메일머지 만들기

Ctrl K H : 하이퍼텍스트 만들기

Ctrl K B : (하이퍼텍스트의) 이전 위치로

Ctrl K S : 상호참조 대상 만들기

Ctrl K R : (상호참조) 참조 만들기

■ 틀에 관한 단축키

Ctrl N K : 고치기

Ctrl N I : 그림 넣기

Ctrl N B : 글상자

Ctrl N L : 선

Ctrl+N Ctrl+M : 수식

Ctrl N C : 캡션 편집

Shift Esc : 틀/숨은 화면에서 나오기

■ 표에 관한 단축키

Ctrl N T : 표 만들기

S : 셀 나누기

M : 셀 합치기

Insert : 줄/칸 삽입

Delete : 줄/칸 지우기

Ctrl N A : 표 나누기

Ctrl N Z : 표 붙이기

Ctrl Enter : 표 한 줄 추가

Ctrl Shift S : 표 블록 합

Ctrl Shift P : 표 블록 곱

Ctrl Shift A : 표 블록 평균

Ctrl Shift H : 표 가로 합

Ctrl Shift V : 표 세로 합

Ctrl Shift K : 표 가로 곱

Ctrl Shift N : 표 세로 곱

Ctrl Shift J : 표 가로 평균

Ctrl Shift B : 표 세로 평균

Ctrl N F : 계산식 입력

Ctrl N U : 재계산

■ 셀 편집에 관한 단축키

F5 : 셀 편집 상태

F5 C : 셀 모양

F5 L : 선 모양

F5 F5 : 여러 셀 블록 설정

Shift F5 : 위와 동일

F5 F7 : 칸 전체 셀 블록 설정

F5 F8 : 줄 전체 셀 블록 설정

Alt 화살표 : (셀 블록 후) 이웃하는 셀과 함께 크기 조절

Shift 화살표 : (셀 블록 후) 특정 셀만 크기 조절

Ctrl 화살표 : (셀 블록 후) 셀 전체 크기 조절

Ctrl X : (셀 블록 후) 셀 오려두기

Ctrl C : (셀 블록 후) 셀 복사하기

Ctrl E : (셀 블록 후) 셀 지우기

Ctrl V : (셀 블록 후) 셀 붙이기

Ctrl B : 위와 동일

■ 괘선 그리기에 관한 단축키

Alt D : 괘선 그리기

Alt+D Alt+D : 괘선 그리기의 선 종류

Spasebar : 이동/지우기/그리기

F2 : 이동

F3 : 지우기

F4 : 그리기

Shift ↑ : 위 화살표 머리

Shift ↓ : 아래 화살표 머리

Shift ← : 왼쪽 화살표 머리

Shift → : 오른쪽 화살표 머리

Ctrl ← : 왼쪽 수직선까지

Ctrl → : 오른쪽 수직선까지

Home : 선 시작점으로

End : 선 끝점으로

■ 그리기 단축키

Ctrl G : 묶기

Ctrl U : 풀기

Shift PgUp : 앞으로

Shift PgDn : 뒤로

Shift Home : 글 앞으로

Shift End : 글 뒤로

Ctrl R : 다각형편집

←/→/↑/↓ : 위치 이동

Shift 직선 : 15도 단위 사선

Shift 사각형 : 정사각형

Shift 타원 : 정원

Shift 호 : 정호

Shift 개체 누르기 : 여러 개체 선택

■ 기타 단축키

Ctrl F1 : 최근 도움말 보기

Shift F1 : 도움말(F1과 동일)

Shift F10 : 빠른 메뉴

Ctrl (회색) + : 대화 상자 펴기

Ctrl (회색) - : 대화 상자 접기

Ctrl Tab : 탭 형식 대화 상자 이동

Alt 눌렀다 떼기 : 메뉴 부르기(F10과 동일)

Shift + Alt + P : 윗첨자

Shift + Alt + S : 아래첨자

Shift + Alt + B : 진하게 요거 세개만 알아둬도 무지 편하다.


요약정리

1. 커서와 관련되는 키 패드

[Insert] : 글자의 삽입과 수정을 바꿈(토글 키)

[Delete] : 커서 뒷 글자의 글자 하나를 삭제함

[BackSpace] ,[←] : 커서 앞글자의 글자 하나를 삭제

[Home] : 커서가 위치한 줄의 맨 앞으로 이동됨

[End] : 커서가 위치한 줄의 맨 뒤로 이동됨

[PageUp] : 보이는 화면상의 제일 위로 이동됨

[PageDown] : 보이는 화면상의 제일 아래로 이동됨

[SpaceBar] : 한 칸의 공백을 만들어 줌


2. 편집과 관련되는 키패드

[Esc] : 설정을  해제한다

[Enter] : 다음 줄로 줄바꿈한다.

[Up][Left][Down][Right] : 커서를 방향키에 맞도록 이동한다.

[Shift] : 키보드에 그려진 위의 글자를 타이핑한다.

[Alt]+□ : ALT키와 동시에 □의 키를 누른다 (조합키)

[Ctrl]+□ : CTRL키와 동시에 □의 키를 누른다 (조합키)


[Tab] : 위에 설정된 탭만큼 이동됨


[CapsLock] : 대소문자를  변환함


 


3. 기능키 


[F1] : 도움말


[F2] : 찾기


[F3] : 글자단위 블록지정


[F4] : 글자단위 구역설정


[F6] : 스타일 지정


[F7] : 편집용지 설정


[F8] : 맞춤법 검사


[F9] : 한자 변환


[F10] : 메뉴로 이동


[F12] : 한컴 영한사전


 


4. 타이핑


커서가 깜박이는 부분에 키보드를 입력하면 글자가 입력이 되며 커서의 위치는 마우스의 커서로서 위치를 이동 할 수도 있다.


 


5. 블록지정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서 어디까지 변환을 할 것인지를 지정해 주는 것으로 [F3]키를 이용하여 블록지정이 된다. 마우스의 드래그를 이용하여 할 수도 있다.


 


6. 글꼴의 변경


글꼴의 변경은 위에 있는 도구모음 중 제일 아랫부분의 세 번째에 위치하며 커서가 깜박이는 부분부터 적용되며 엔터 키를 치더라도 아랫줄에 적용된다. ([Alt]+[L])


 


7. 글씨의 크기


글씨의 크기는 도구모음 중 제일 아랫부분의 네 번째에 위치하며 커서가 깜박이는 부분부터 적용되며 엔터 키를 치더라도 아랫줄에 적용된다. ([Alt]+[L])


 


8. 글자의 속성


도구모음에서 글씨 크기의 오른쪽에 위치하며 진하게, 이탤릭, 밑줄, 글자색의 순서로 배치되어 있다. (외곽선, 그림자 속성은 [Alt]+[L]을 누르면 조정가능)


 


9. 정렬방식


도구모음에서 속성 오른쪽에 위치하며 혼합정렬, 왼쪽정렬, 중앙정렬, 오른 정렬의 순서로 배치되어 있다.


 


10. 문단


엔터 키를 치기 전까지의 작성된 한 줄을 문단이라고 하며 메뉴 중 모양-문단모양에 관련된 항목은 줄의 어느 곳에서나 적용시키더라도 한 문단이 적용된다.


 


11. 특수문자


[Ctrl]+[F10]키로 특수문자의 입력이 가능하다


또는 메뉴-입력-문자표로서 특수문자를 입력한다


 


12. 파일의 불러오기


도구모음 중 첫줄의 세 번째에 위치한 것이 불러오기이며([Alt]+[O]) 작성된 파일을 불러올 때 쓰인다.


 


13. 파일의 저장


도구모음 중 첫줄의 네 번째에 위치한 것이 저장메뉴이며([Alt]+[S]) 새로 작성된 파일은 이름을 지정하여 저장하고, 전에 저장되어 있던 문서이면 그 이름을 덮어쓰게 된다.


 


14. 타이핑된 줄 사이의 이동


방향키로 이동되며 엔터 키가 입력된 줄까지만 이동이 가능하다.


 


15. 한자의 변환


타이핑된 글자의 바로 뒤에 커서를 위치하거나 글자를 블록 설정한 후 [F9]키나 한자 키를 이용하여 한자로의 변환이 가능하다.


 


16. 맞춤법 검사


맞춤법을 검사하고자 하는 문서상에서 [F8]키를 입력하고, 검사 범위를 문서전체로 설정한 후 검사를 시작한다. 이때 작성하고자 하는 원문의 뜻에 맞도록 추천하는 말 중에서 고르거나 지나갈 수도 있다.


 


17. 선 그리기


1. 선을 그릴 위치에 커서를 위치한다.


2. 선 그리기의 단축키 [Ctrl]+[N],[L]을 입력한다. 또는 도구모음중 둘째줄의 첫 번째 메뉴     (   )  이다.


3. 선에 대한 굵기, 위치, 음영 등을 설정한다.


 


18. 선의 이동


1. 이동할 선의 근처에 마우스를 위치하여 마우스 포인터가 화살표가 되도록 조정한다.


2. 드래그를 이용하여 이동할 위치를 선정한다. (왼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고 끌기)


3. 위치를 선정하여 끌기를 마친다.


 


19. 선의 삭제


1. 삭제할 선의 근처에 마우스를 위치하여 마우스 포인터가 화살표가 되도록 조정한다.


2.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여 지우기 또는 잘라내기를 선택한다.


3. 선이 삭제된 것을 확인한다.


 


20. 세로선 및 대각선의 입력


1. 선을 그리도록 한다.


2. 세로선 및 대각선으로 만들 선의 근처에 마우스를 위치하여 마우스 포인터가 화살표가      되었을 때 왼쪽 버튼을 클릭하여 양 끝단에 점이 찍히도록 한다.


3. 한쪽 끝의 점을 마우스 끌기를 이용하여 선이 원하는 모양이 되도록 크기와 방향을 지정     한다.


 


21. 선의 모양 변경 (도구모음의 선 그리기 메뉴만 해당)


1. 변경하고자 하는 선의 근처에 마우스를 위치하여 마우스 포인터가 화살표가 되었을 때     왼쪽 버튼을 더블 클릭하여 선을 선택한다.


2. 선 모양, 굵기, 양 끝 모양 등을 지정한 후 설정을 누른다.


 


22. 다단 편집


 


신문이나 잡지를 보면 2~7단까지 한 페이지를 나누어 편집한 화면을 볼 수 있다. 이를 다단 편집이라 칭하며 간단한 다단의 지정으로 편집을 할 수 있다.


한 문서에 다단을 적용하는 경우 이미 타이핑이 된 문서의 앞부분에도 다단이 적용되며 단수가 틀린 경우는 문서이름을 달리하여 새로운 문서로 편집을 해야 한다. 다단을 적용후에 타이핑을 하게 되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채워지며 다단사이의 이동은 마우스의 클릭으로 간단히 이동이 가능하다.


메뉴에서 모양 - 다단을 선택하면 다단의 수, 단의 간격, 단 구분선을 설정할 수 있으며 자신이 편집하고자 하는 단에 따라 설정이 가능하다. 또 이는 도구모음 중 제일 아래의 오른쪽 두 번째에 위치하고 있다.


 


23. 다단의 해제


다단의 해제는 단의 수를 1로 재 설정함으로써 단의 해제가 가능하다.


 


24. 다단에서의 글상자와 도표의 활용


다단에서 여러 개의 단에 걸쳐 글상자나 도표가 보이도록 할려면 글상자나 도표를 고치기 메뉴에서 일반글자처럼 취급을 비 활성화 시킨 후 적용시키고자 하는 배치의 모양을 선택한 후에 마우스의 드래그를 이용하여 위치를 이동시킬 수 있다.


 


25. 글 상자


글 상자란 네모난 박스 한 개를 의미하며 헤드라인 제목에 주로 쓰인다. 다단이나 여러 가지 문서들에 응용되며 도표의 기초가 되므로 글 단추의 기본편집을 이해해야만 도표의 편집이 쉬워지고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글 상자 만들기의 메뉴는 단축키로 [Ctrl]+[N],[B] 이며, 메뉴에서는 도표를 1줄, 1칸으로 만들 수도 있다. 이렇게 글 상자를 만들게 되면 기본 크기의 글상자가 생성되게 된다.


 


26. 글 상자의 크기 조정


글 상자를 만든 후에 자신이 원하는 크기로 글 상자의 크기를 조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는 이미 만들어진 글상자 안으로 커서를 이동시킨 후 (마우스를 글상자 안에 클릭 또는 방향키로 이동가능) [F5]키를 눌러 셀 편집이 가능한 상태로 만든다. 그 후에 [Ctrl]+방향키를 눌러 그 크기를 조정 할 수 있다. 또는 마우스로도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데 이는 글 상자의 선 부분에 마우스를 위치시키면 마우스의 커서가 화살표 모양으로 변하고 이때 왼쪽버튼을 클릭하면 여섯 군데에 점이 찍히게 된다. 이때에는 윈도우의 창 크기를 조절 하는 방법으로 크기를 조정할 수 있게 된다. 크기 조정이 끝나게 되면 [Esc]키를 눌러 해제하도록 한다.


27. 글 상자의 위치 조정


단축키로 글 상자를 만들었을 경우, 기본 위치는 일반 글자처럼 취급이 되며 이는 글상자만큼의 크기로 한 자의 글을 타이핑했을 때와 같은 취급을 받는다. 이때에는 마우스로 이동이 불완전하다. 글 상자를 일반 글자처럼 이 아닌 글 상자로 취급받기 위해서는 글상자 안으로 마우스 커서를 이동한 후에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여 고치기를 선택한다. 이때 나타나는 대화상자에서 일반글자처럼 취급을 비 활성화 시키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글상자 상태를 지정 후에 설정을 클릭 한다. 후에 글 상자의 선 부분에 마우스를 위치하면 화살표 모양으로 마우스 커서가 변하고, 이때 왼쪽 버튼을 클릭 하여 여섯 군데에 점이 찍히도록 한다. 그리고 마우스의 드래그를 이용하여 글상자를 이동할 수 있다.


 


28. 글 상자의 모양 조정


글상자의 모양에는 대각선(?,?), 음영비율, 색, 가운데로의 옵션들이 있다. 글 상자의 모양을 조정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하면 된다. 글 상자 안에 커서를 위치한 후 [F5](셀 지정) - [C](셀 모양 변경)으로 셀 모양에 관련된 대화상자를 표시한 후 자신이 원하는 글 상자에 맞도록 옵션들을 조정해 줌으로서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글 상자의 모양을 만들 수 있다. 이때 글 상자의 정 가운데(↕)에 타이핑 된 글자가 위치해주는 항목이 가운데이다. 음영은 글 상자 안에 색을 채워 넣는 것으로 0%~100%까지 설정이 가능하고 색도 선택이 가능하다. 단계별로는 0%  15%  30%  45%  60%  75%  90%  100% 정도로 나타난다. 이를 기준으로 색상을 넣었을 때에도 적용이 된다. 마우스로도 조정이 가능한데 커서를 글 상자 안에 위치하고, 마우스 커서를 글 상자에 위치한 후 오른쪽 버튼을 클릭 한 후 셀 모양을 선택하여 대화상자를 조정함으로써 가능하다.


 


29. 글 상자의 선 종류 변경


글 상자의 테두리선은 각각 투명, 실선, 굵은실선, 점선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이는 문서를 편집할 때 자주 사용되는 기능이다. 순서는 다음과 같다. 글 상자 안에 커서를 위치한 후 [F5]키를 눌러 셀을 지정 - [L]키를 눌러 선모양 대화상자를 표시한다. 그 이후에는 자신이 원하는 부분에 원하는 선의 종류를 선택한 후 확인을 클릭 한다. 이후 해제는 [Esc]키 이다. 마우스로도 가능하며 순서는 글 상자 안에 커서를 위치한 후 마우스 커서를 글 상자 안에 위치시킨 후 오른쪽 버튼을 클릭 - 선 모양을 선택하면 된다.


 


30. 글 상자의 삭제


글 상자의 삭제는 일반글자처럼 취급될 때에는 글상자 앞이나 뒤에 커서를 위치한 후 [Delete]키나 [BackSpace]키를 사용해서 지울 수 있고, 일반글자처럼 취급되지 않을 때에는 마우스 커서를 글 상자 안에 위치한 후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지우기를 선택하면 가능함


 


31. 표


표란 문서에 흔히 들어가는 형식중의 하나로, 그 예로 시간표나 분석된 수치들이 표 안에 나열된 것 등을 들 수 있다. 이는 글상자가 여러 개 붙어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기본적인 형식의 크기조정이나 모양, 선 종류들의 편집은 글상자와 비슷하나, 약간의 차이점이 있고 여러 개의 글상자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약간의 복잡한 편집이 있다.


 


32. 표에서와 글상자 편집 공통점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도표에서 글 상자처럼 한 칸에 해당하는 셀의 편집기능 (선, 모양, 크기조정)은 글 단추의 기능과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도표의 이동도 같은 형식으로 할 수 있다.


 


33. 표와 글상자의 차이점


표와 글 상자의 차이점은 여러 개의 글상자들이 붙어있는 것이기 때문에 추가된 편집법 들이 해당된다. 이를테면 표 내에서의 블록지정과 셀 나누기, 셀 합치기 등을 말하는 것이다. 다음은 차이점을 보이는 기능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한다.


 


34. 표 만들기


표를 만들 때에는 [Ctrl]+[N],[T]로 만들고자 하는 줄의 수와 칸의 수를 입력하여 최초의 표를 작성할 수 있다.


 


35. 여러 셀 블록지정


글 단추 하나를 셀이라 하고 여러 개의 셀을 한꺼번에 음영을 준다던지, 한꺼번에 선 종류를 변경하는 경우가 생길 것이다. 글 단추에서는 한 개의 셀 지정을 위해 [F5]키를 사용했고, 도표에서도 한 개의 셀을 선택할 때는 [F5]키가 사용된다. 하지만 여러 개의 셀을 지정하기 위해서는 [F5],[F5]+방향키를 눌러 선택하고자 하는 셀 만큼 셀의 블록을 지정해 준 후 글 단추 편집과 마찬가지로 편집이 가능하다. 마우스의 드래그로도 가능한데 선택하고자 하는 셀의 제일 바깥쪽부터 반대쪽의 바깥쪽까지 드래그로 끌어놓기를 이동하는 방법이다. 이때에는 블록지정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해야하며 블록지정이 되어있는 상태로 하게되면 셀의 이동이 되게 된다.


 


36. 셀 크기조정


셀의 크기조정은 글 상자와 동일하나 한가지 기능이 더 추가된다. 변경하고자 하는 셀을 앞서 말했듯이 블록으로 지정한 후([F5]또는 [F5],[F5]+방향키) [Ctrl]+방향키로 크기를 조정하였다. 이때 외곽선은 크기에 따라 함께 변형되었는데, 외곽선은 그대로 이면서 선택된 셀만 크기가 조정가능한 기능이 있다. 양끝의 정렬 때문에 이 기능은 사용된다. 방법으로는 [Alt]+방향키로 셀 지정 또는 블록지정된 셀만이 외곽선은 그대로인 채 선택된 셀만 크기가 조정된다. 직접 실행해 보고 그 구분을 짓는 것이 더 명확한 설명이 될 것이다. 마우스로의 조정은 여섯단에 점이 찍히도록 한 후 윈도우 창을 조절하듯이 조정하면 가능하다.


 


37. 셀 나누기


표를 편집하다 보면 한 칸의 셀을 두 칸 또는 두 줄, 그 이상의 칸 또는 줄로 나눌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이의 실행은 나누고자하는 셀을 [F5](셀지정)한 다음 [S]키를 눌러 나누고자 하는 칸이나 줄의 수 만큼 입력을 한 후 확인을 클릭하여 나눈다. 마우스로 하는 방법은 셀 블록 지정을 한 다음 오른쪽 버튼을 눌러 옵션중에 나누기를 선택하면 된다.


 


38. 셀 합치기


표를 편집하다 보면 두 칸의 셀을 한 칸으로, 또는 그 이상의 셀들을 한 개의 셀로 합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이의 실행은 합치고자하는 셀들을 블록으로 지정한 다음([F5],[F5]+방향키) [M]키를 누르게 되면 선택된 셀들이 하나로 합쳐지게 된다. 마우스로 하는 방법은 셀 블록 지정을 드래그로 한 다음 오른쪽 버튼을 눌러 옵션 중에 합치기를 선택하면 된다.


 


39. 여러 셀을 선택, 지정하기


여러 개의 셀들에 타이핑을 하다보면 모두 혼합정렬로 시작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때 자신이 원하는 정렬방식을 한번에 선택하고자 한다면 모든 셀을 블록지정한 후 자신이 원하는 정렬방식을 선택해 줌으로써 한 번에 작업이 가능하다. 글자 크기나 문단 간격들도 똑같이 적용된다.


 


40. 표의 선 종류 바꾸기


표의 선을 바꾸려면 셀 지정후에 [F5], [L]키를 눌러 하는 방법과 셀 블록지정후에 [F5],[F5] +방향키, [L]키를 눌러 하는 방법이 있다. 여러개의 셀을 한번에 변경하려는 경우 후자에 해당되므로 편리한 방법으로 편집하도록 한다. 


 


41. 표의 음영색 바꾸기


글 상자와 동일한 방법으로 하되 여러 셀을 선택하여 동시에 바꾸려면 셀 블록지정 후에


한다. 


 


42. 표의 셀 삭제


표를 편집할 때 필요 없는 셀을 삭제해야 할 경우가 있다. 셀의 삭제는 한줄 단위, 또는 한 칸 단위로 가능하며 순서는 다음과 같다. 삭제하고자 하는 셀의 줄 또는 칸을 선택한다([F5],[F5],방향키). [Ctrl]+[E](지우기)나 [Ctrl]+[X](잘라내기)로 지울 수 있다.


 


43. 표의 셀 추가


표를 편집할 때, 줄 또는 칸 단위로 셀이 필요할 때가 있다. 이때에는 추가해야할 셀의 바로 인접하는 부분의 셀에 커서를 위치한 후 셀지정([F5])를 누른후에 [Insert]키를 눌러 추가 하고자 하는 셀의 줄 또는 셀의개수를 입력함으로써 추가할 수 있다.


 


44. 표내의 셀 글 복사


표내의 셀 내에 들어 있는 글자들이 다른 셀 들 속에 같은 형태로 들어있을 때 셀 속의 글들을 복사해서 쓸 수 있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가. 복사하고자 하는 글이 있는 셀을 블록지정한다. ([F5],[F5],방향키)


나. 복사하기로 메모리 속에 셀을 복사한다. ([Ctrl]+[C])


다. 셀을 복사하려는 위치에 커서를 위치한다.


라. 위치한 셀을 셀지정한다. ([F5])


마. 붙이기([Ctrl]+[V])를 사용한다.


이때 덮어쓰기를 선택하면 있는 셀 위에 글만을 집어 넣는 형태이고, 끼워넣기를 선택하면 추가의 형태로 셀이 삽입된다.


 


45. 그림


어떠한 문서를 보더라도 로고나 그림 한 장 쯤은 문서에 삽입이 되어 있다. 이처럼 그림의 삽입은 문서작성의 기본이 되며, 글 상자나 도표의 편집보다 간단하므로 잘 익혀 두도록 한다. 그림을 삽입할 때에는 자신이 삽입하고자 하는 그림파일이 있어야 하며 그림이 삽입된 후에는 그림파일이 있는 디렉토리가 같이 기억되므로 그림파일만을 따로 지우지 않도록 한다. 그림의 삽입은 단축키로 [Ctrl]+[N],[I]이며 도구모음 중에서는 첫 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에 해당된다. 후에 그림파일이 있는 디렉토리를 찾아가 삽입하고자 하는 그림파일을 선택하여 열기를 클릭하면 그림이 삽입된다.


 


46. 그림의 크기조정


그림을 삽입하게 되면 기본크기로 삽입이 되면 원하는 크기로 조절할 필요성이 있다. 이때에는 키보드 조작보다 마우스의 조작이 더 간편하고 쉽다. 마우스의 동작법은 다음과 같다. 그림 위에서 그림에 대고 왼쪽 버튼을 클릭하면 여섯 군데에 점이 찍히게 되고 이때 윈도우의 창 크기를 조정하듯이 조정하면 된다. 키보드로 하는 방법은 그림 옆에서 고치기 [Ctrl]+[N],[K]를 선택한 다음 크기를 직접 타이핑해서 넣는 것이다.


 


47. 그림의 위치조정 (그림파일의 경우)


그림을 원하는 위치에 이동시킬려면 그림 위에서 마우스를 위치하고 드래그를 이용하여 끌어다 놓기로 위치를 이동시킬 수 있다. 투명 또는 어울림 또는 자리차지의 옵션을 선택하려면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눌러 고치기를 선택한 후 일반글자처럼 취급을 비 활성화 시킨 후 원하는 옵션을 선택하여 이동시키도록 한다.


 


48. 그리기 마당을 사용하는 경우


그리기 마당은 도구모음 두 번째 줄에서 여덟 번째에 위치하며 클릭하게 되면 여러 가지 이미지들이 그려져 있는 상태로 크기만을 조정하게 되어 있다. 이동, 크기조정은 일반 그림파일과 동일하나, 그리기 마당을 사용하는 경우는 선택된 그림이 글 앞에, 글 뒤에, 앞으로, 뒤로 등 여러 가지 옵션들이 사용된다. 이 옵션들의 사용법은 그리기 마당으로 표시된 그림위에 마우스 커서를 위치한 후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선택하면 된다.


 


49. 머리말, 꼬리말


머리말, 꼬리말이란 잡지를 보게되면 어떤 페이지는 특정기사에 관련해서 5~10장 정도가 타이핑될 때가 있다. 이때 윗쪽이나 아랫쪽을 보게되면 매 페이지마다 특정기사의 제목이나 특정한 무늬 또는 로고를 집어넣는 경우가 있다. 문서의 윗부분에 붙어있는 것을 머리말, 아랫부분에 붙어있는 것을 꼬리말이라고 하며, 이는 한번만 작성하게 되면 다음 작성되는 머리말이나, 꼬리말이 있는 부분까지 자동으로 연결된다. 이러한 것이 머리말 또는 꼬리말이라고 하며 주로 잡지나 논문 출력, DTP(전자출판)등에 쓰인다.


 


50. 머리말, 꼬리말 붙이기


머리말과 꼬리말을 붙이기 위해서는 [Ctrl]+[N],[H]를 쓴다. 이때 위치에서 양쪽, 홀수쪽, 짝수쪽을 선택하게 되어 있는데 이는 양쪽 모두일 경우 양쪽을, 홀수와 짝수의 머리말이 각각인 경우는 따로 두 번을 만들어야 한다.


 


51. 머리말, 꼬리말 편집


머리말과 꼬리말을 만든 후에 작은 편집화면이 나타난다. 이는 머리말과 꼬리말을 편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글이나 그림 선, 글상자 등을 편집해서 넣을 수 있다. 이때에는 글 편집은 문서의 편집과 동일하게 할 수 있으나 선이나 글상자, 도표, 그림 등은 자유롭게 이동 또는 크기의 조정이 불가능하므로 크기에 맞도록 편집을 문서에서 한 뒤 범위 선택 후 잘라내기([Ctrl]+[X])를 이용하여 메모리에 넣은 후 머리말 꼬리말 편집에 들어가서 붙여 넣기([Ctrl]+[V])를 선택하여 삽입하도록 한다. 편집이 끝난 후에는 자모양이 있는 상단의 맨 좌측의 문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Shift]+[Esc]를 눌러 원래 화면으로 돌아간다.


 


52. 머리말, 꼬리말 삭제


머리말과 꼬리말은 삽입된 위치의 쪽수부터 이후 편집되는 쪽에는 언제나 삽입이 되게 되어 있다. 머리말과 꼬리말을 변경 또는 삭제하고 싶을 때에는 보기 - 조판부호를 누른 뒤 [머리말] 또는 [꼬리말]을 삭제한다.


 


53. 머리말, 꼬리말 일부쪽만 감추기


머리말과 꼬리말을 일부분의 쪽에서만 감출 필요가 있을 때에는 감추기를 사용한다. 메뉴에서 모양 - 감추기를 선택하면 감추고자 하는 것을 묻는 대화상자가 나타나는데 여기에서 감추고자 하는 것을 체크한 다음 확인을 누르면 된다. 단축키는 [Ctrl]+[N],[S] 이다.


 


54. 인쇄범위


인쇄범위에서는 현재 출력하고자 하는 부분의 선택이다. 문서전체를 선택하면 인터넷의 하이퍼텍스트 기능처럼 연결된 문서까지 모두 출력하는 것인데 하이퍼텍스트란 마우스를 클릭하면 연결된 문서를 자동으로 불러들이는 기능이다.


현재면을 선택하면 커서가 위치한 쪽만 해당되는 것이다.


현재부터는 커서가 위치한 이후의 문서 뒷부분까지 인쇄가 되는 것이다.


현재문서는 현재 편집하고 있는 문서의 처음부터 마지막 쪽까지 인쇄를 하는 것이다


현재까지는 제일 첫 페이지부터 커서가 위치하고 있는 페이지까지의 인쇄이다.


일부분은 인쇄하고 싶은 페이지를 선택하는 것으로 인쇄하고자 하는 부분의 해당 페이지 수를 입력하고 인쇄하면 된다.


 


55. 인쇄방식


인쇄의 방식은 프린터를 제어하는 것으로 역순인쇄는 많은 문서를 출력하면 다시 정리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 이유는 첫장부터 인쇄되기 때문에 첫장이 제일 밑으로 가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 역순인쇄가 있고 역순인쇄는 제일 뒷장부터 출력을 한다. 끊어찍기는 프린터의 공급용지의 수는 제한되어 있는데 출력할 문서의 양은 많을 때 이용된다. 끊어찍기를 설정해 놓으면 설정한 용지수 만큼 인쇄한 후 다음용지를 준비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잠시 동작을 중단한다. 만약 프린터 자동공급장치의 용지 최대수가 20장일 때 20장을 설정해 놓는 것이 끊어 찍기를 바로 사용하는 예이다.나눠 찍기는 프린터는 A4용지 밖에 공급이 되지 않는데 B4용지로의 출력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B4용지를 A4용지로 여러 장으로 나누어 출력해주는 기능이다. 만약 용지공급이 A4밖에 되지 않더라도 B4용지를 편집한 후 출력해서 붙이게 되면 B4용지의 출력과 같은 출력결과를 얻을 수 있다. 모아찍기는 편집내용이 A5용지 이고 급지가 A4용지로 될 때 A4용지는 A5용지의 2장을 합쳐놓은 것과 같은 크기이다. 따라서 자동으로 두장을 한 장에 몰아 출력시켜주는 것이 모아찍기의 기능이다.


 


56. 여러매 인쇄


이것은 문서를 여러 부를 만들 때 사용되며 한부를 먼저 출력할 것인가와 한쪽을 부수만큼 먼저 인쇄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다. 어떻게 결정하던 최종 출력결과는 같다. (시간동일)


 


57. 기타 선택


기타선택에서 첫 번째 나오는 모든 쪽이라고 나오는 틀을 누르게 되면 홀수쪽, 짝수쪽, 모든쪽 이렇게 세가지 중에 한가지를 선택하게끔 되어 있다. 이는 홀수쪽만 인쇄를 할 것인지, 또는 짝수쪽만 인쇄할 것인지, 또는 모든 쪽을 인쇄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그림개체, 그리기개체, 누름틀, 편집용지 표시, 배경그림 등의 옵션은 선택을 하면 인쇄가 되고 선택하지 않으면 인쇄 중에 각각 선택된 개체나 표시등은 인쇄를 하지 않는 기능이다.


 


58. 확대/축소, 시작번호 지정


확대/축소에서는 복사기처럼 이미 편집된 문서를 확대 또는 축소시켜 출력을 할 수 있다. 옵션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상적인 용지의 크기이며 자유로운 지정이 가능하다)


B4 ▷ B5 : 70% A3 ▷ A4 : 70%


B4 ▷ A4 : 81% A4 ▷ B5 : 86%


A3 ▷ B4 : 86% A4 ▷ B4 : 112%


B5 ▷ A4 : 115% B4 ▷ A3 : 115%


A4 ▷ A3 : 141%  


시작번호 지정은 인쇄되는 페이지의 첫쪽 페이지번호나 각주의 번호를 따로 지정해 줄 수 있는 기능으로 시작되는 페이지 번호나 각주의 번호를 지정하고 싶으면 자신이 원하는 시작번호를 입력한다.


 


59. 인쇄방향


인쇄방향은 프린터가 여러 대 있을 때나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있을 때 다른 프린터로 출력하고자 할 때 쓰인다. 자신이 프린터하고 싶은 쪽으로 방향을 설정(이때 방향은 프린터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다)하여 인쇄를 시작하면 된다. 잉크젯이나 마하젯인 경우는 수정을 눌러 칼라잉크와 흑백잉크 그리고 인쇄품질 정도를 수정하여 줄 수가 있다.


 


60. 문단모양


문단이란 엔터를 치기 전까지 친 한줄을 문단이라고 한다. 이 문단의 모양을 조절할 수가 있는데 이를 문단모양의 조절이라고 한다. 문단모양은 한줄을 [F3]키를 눌러 블록을 지정하지 않아도 한 문단을 적용하여 변경되게 된다. 문단모양의 종류에는 정렬방식, 줄간격, 여백지정, 들여쓰기, 내어쓰기등을 지정할 수 있다. 문단모양의 4가지 정렬방식과 줄간격의 조정은 도구모음에 있으며 많이 사용되는 것은 간단히 이를 클릭함으로써 조절할 수 있게된다. 세부적인 조정사항은 [Alt]+[T]를 눌러 조정할 수 있다. 한번 조정된 것은 엔터키를 따라 다음 줄에 적용된다.


 


61. 정렬방식


문단정렬은 문단의 어느 곳에나 커서를 위치한 후에 변경만 시켜주면 가능하다. 정렬방식은 혼합정렬, 가운데 정렬, 왼쪽정렬, 오른쪽정렬, 배분정렬, 양쪽단어, 양쪽글자 등으로 나뉜다. 그 예제는 다음과 같다.


가. 혼합정렬 : 여러 문자를 타이핑 했을 때 양끝을 자동으로 맞춰주어 양쪽 끝의 여백이 밀                리거나 안으로 당겨지는 것을 막아준다.


나. 가운데정렬 : 무조건 가운데로 정렬된다.


다. 왼쪽정렬 : 무조건 왼쪽으로 정렬된다.


라. 오른쪽 정렬 : 무조건 오른쪽으로 정렬된다.


마. 배분정렬 : 글자를 타이핑할 수 있는 공간에 글자를 나누어 배치한다.


바. 양쪽단어 : 양쪽을 가지런하게 맞추되 낱말단위로 정렬한다.


사. 양쪽글자 : 양쪽을 가지런하게 맞추되 글자단위로 정렬한다.


 


62. 줄 간격


줄 간격은 다음 줄과의 떨어진 공간을 말하여 기본지정은 160%로 지정된다. 이를 조정함으로써 편집용지 안에 타이핑된 글자들의 용지와의 균형을 맞추어 출력이 가능하다. 줄 간격의 조정은 도구모음에서 쉽게 바꿀 수 있다. 주의할 사항은 커서의 위치한 아랫줄의 문단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위와의 간격을 조절하려면 붙이고자 하는 문단보다 한 문단 위쪽에 커서를 위치한 후 바꾸도록 한다. 이를 응용하면 [F3]키를 눌러 여러 문단을 지정 후에 한꺼번에 줄 간격을 조정해 줄 수 있다.


 


63. 여백지정


여백을 지정해 주면 절대적인 여백이 지정된다. 커서는 그 안쪽으로 들어갈 수 없으며, 타이핑되는 글자들이 안쪽으로 시작되는 문단을 쓰고자 할 때 적용시킨다. 왼쪽과 오른쪽 모두 적당한 크기를 지정하여 실습해 봄으로 이해가 쉬울수 있다. 이러한 여백은 탭이 나타나는 눈금자가 있는 양쪽 끝의 四 이러한 모양을 조정하여도 가능하다. 이때에는 눈금의 크기를 지정하지 않아도 드래그를 이용하여 사용하므로 사용법이 더욱더 쉽다.


 


64. 첫째 줄 내어쓰기, 들여쓰기


논문 등을 보면 문단이 시작될 때 첫줄은 한자정도의 공간을 안쪽으로 들어가서 타이핑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것을 스페이스바를 쓰지 않고 자동으로 들여 쓰거나, 내어 쓰는 것을 지정해 주는 것이다.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문단모양은 엔터 키를 따라 내려가므로 한번만 지정해 주면 계속해서 사용 가능하다.


 


65. 간격


줄 간격과는 별도로 위쪽과 아랫쪽의 문단간격을 지정해 줄 수 있다. 직접 실행하여 결과를 보는 것이 최대의 실천방법이다.


 


66. 탭 지정


탭이란 위쪽에 눈금자가 있는 곳에 점이 찍혀 있는 것을 말하여 이는 [Tab]키를 누를 때마다 점이 찍혀 있는 만큼 이동이 가능하다. 탭키의 종류는 왼쪽탭, 오른쪽탭, 가운데탭, 소숫점탭, 점끌기 탭등 5가지 종류가 있으며 점끌기 탭은 다른 탭들과 함께 사용된다. 탭의 이용법은 가지수도 많고 함께 사용하는 탭의 종류에 따라 결과출력도 틀리므로 여러 가지 탭들을 실행해보고 탭으로 이동하여 타이핑된 결과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탭은 눈금자가 있는 곳에서 마우스를 클릭하여 지정할 수도, [Alt]+[T]에서 탭의 간격을 직접 입력할 수도 있다.


 


67. 스타일


논문, 잡지 등을 보면 단원의 큰제목과, 중간제목, 소제목, 본문 등이 어떠한 글씨크기와 모양, 줄간격등 일정한 글자모양과 문단모양을 가지고 있다. 바뀔 때마다 문단모양, 글자모양등을 매번 고치는 것은 매우 불편하다. 이러한 것을 [Ctrl]+[1]부터 [Ctrl]+[0]까지에 입력 시켜놓고 해당되는 키를 누르면 한 문단이 자동으로 바뀌는 것을 스타일이라 칭한다.


 


68. 스타일 편집


스타일의 편집은 [F6]키를 누르면 편집할 수 있는 상태로 변경된다. 스타일은[Ctrl]+[1]~[0] 까지 11개를 지정할 수 있다. 바꾸자 하는 단축키를 선택한 후 연필모양의 편집 버튼을 누르면 편집할 준비가 완료된다. 이때 자신이 원하는 문단모양, 글자모양, 문단 테두리 등을 설정해 놓으면 스타일의 편집을 할 수 있다.


 


69. 스타일의 적용


자신이 작업을 해 놓은 것을 문단 단위로 스타일로 적용시킬 수가 있는데, 바꾸고자 하는 문단에 커서를 위치한 후 자신이 만들어 놓은 스타일의 단축키를 눌러 적용시키면 된다. 한 문단에 적용되므로 신중히 선택하여 작업을 하도록 한다. 같은 스타일을 같은 문단에서 한 번 이상 적용시키면 탭이 지워지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70. 스타일의 활용


앞서 말했듯이 스타일은 많은 량의 문서를 편집할 때 아주 편리하게 쓰인다. 만약 [Ctrl]+[1]번에 "바탕글", [Ctrl]+[2]에 "작은제목", [Ctrl]+[3]에 "중간제목", [Ctrl]+[4]에 "큰제목"을 입력 시켜놓았다면 적용되는 글을 타이핑한 후 그 줄에서 해당되는 단축키를 누름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글자모양이나 문단모양을 일일이 바꾸지 않아도 한번에 적용되는 기능인 것이다.


 


71. 그리기


그리기 메뉴는 한글97에서 새로이 생긴 기능으로 예전에는 사각형이나, 원등을 그리고자 할 때 다른 응용프로그램 (그림판, 포토샵)에서 작업 후 그림을 불러들이는 형식으로 작업하여야 했으나, 한번에 작업할 수 있도록 한글97속에 통합되어진 것이다.


   - 그리기의 메뉴 - (앞에서 부터)


가. 선을 그려주는 기능 (글자입력 불가)


나. 사각형을 그려주는 기능 (글자입력 가능)


다. 원을 그려주는 기능 (글자입력 가능)


라. 원호를 그려주는 기능 (글자입력 가능)


마. 다각형을 그려주는 기능 (글자입력 가능)


바. 자유곡선을 그려주는 기능 (글자입력 가능)


사. 글상자처럼 쓰이는 박스를 그려주는 기능 (글자입력 가능)


 


72. 선 그리기


선 그리기는 [Ctrl]+[N],[L]과 그리기 기능, 두 가지가 있다. 그리기로 그린 선은 선의 시작점이나 끝점의 모양을 , , 등으로 변경이 가능하며, 선의 색깔 또한 수십 개 중에 선택이 가능하나 [Ctrl]+[N],[L]로 그린 선의 경우는 두께만 조절할 수 있을 뿐, 색깔도 8개중 하나만 선택이 가능하고 선의 시작이나 끝점을 변경하지 못한다. 그리기 메뉴에서 주의 할 점은 머리말이나 꼬리말에서의 사용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 이외에는 없으므로 본문을 편집할 때에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려진 선의 모양이나 굵기, 색깔 등이 맘에 들지 않을 때에는 수정을 하여야 하는데 방법은 다음과 같다.


 


가. 그려진 개체위에 마우스를 위치하면 화살표 모양으로 바뀐다.


나. 오른쪽 버튼을 눌러 고치기를 선택하거나, 더블클릭을 한다.


다. 그리기 고치기의 대화상자가 표시되면 탭 중에 선을 클릭한다.


라. 자신이 원하는 색깔, 굵기, 모양 등을 설정한 후 설정 탭을 누른다.


 


73. 사각형 그리기


사각형을 그릴 때에는 먼저 사각형 그리기의 도구모음을 클릭한 후 자신이 그리고자 원하는 위치에 마우스를 놓아두고 드래그를 이용하여 원하는 크기를 만든다. 그 후 선의 굵기나 색깔, 모양 등을 변경하고 싶으면 선 고치기와 마찬가지로 고치는 것이 가능하다. 이 때에는 안쪽 면의 색이 칠해지는 공간이 생기므로 채우기 탭에서도 변경이 가능하다. 채우기 탭은 안쪽에 칠해지는 색을 정하거나 칠해지는 무늬 등을 따로 지정할 수 있다.


 


74. 원 그리기


원도 사각형과 같은 이치로 그려지며 편집방법 또한 같다.


 


75. 원호 그리기


원호도 사각형과 같은 이치로 그려지며 편집방법 또한 같다.


 


76. 다각형 그리기


다각형 그리기는 다른 것들과 틀린 점이 조금 있다. 일단 다각형이 그려지게 되면 편집법은 나머지 그리기와 같다. 다각형을 그리기 위해서는 드래그가 아닌 클릭을 사용하며,


가. 먼저 다각형 그리기 도구모음을 선택하고


나. 아래로 내려와서 그릴곳의 위치를 마우스로 가르키도록 한다.


다. 한번의 클릭후에 다음 모서리의 위치로 이동한다.


라. 계속해서 다음 모서리의 위치로 이동하여 점을 찍어준 후에


마. 마지막에 자신이 처음으로 찍어놓았던 최초점에 클릭을 하여주면 색이 채워지며 다각형     이 완성된다.


 


77. 자유곡선 그리기


자유곡선도 다각형과 마찬가지의 방법을 사용한다. 다만 선들의 움직임을 살펴본 후 작업하도록 한다.


 


78. 그리기 글상자


그리기 글상자는 글상자와 같은 기능을 한다. 색의 선택은 그리기와 마찬가지로 자유롭게 선택가능하며 기능 또한 글상자와 동일하다. 다만 크기 조정이 글상자와 다르다는 것 뿐이다.


79. 크기의 조정


그리기를 사용하여 그리게 되면 꼭 한번에 그려진 모양을 사용하게 끔 그리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래서 크기를 조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데 크기를 조정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가. 먼저 크기나 모양을 변경하고 싶은 개체위로 마우스를 이동하여 화살표가 나오도록 한     다.


나. 한번 클릭을 하여 개체의 양끝과 중간에 점이 찍히도록 한다.


다. 윈도우의 창이라고 생각한 후 크기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 점들을 잡아서 끌 듯이 드     래그를 이용하여 작업하여 본다. 이 때 여러 가지 작업을 해 본 다음 결과의 출력을 살     펴보도록 한다.


 


80. 각도의 조정


가. 각도의 조정은 개체 위에서 마우스를 천천히 두 번 클릭하여 네곳으 모퉁이에 화살표      모양이 생기도록 한다.


나. 화살표를 마우스의 커서로 잡듯이 드래그를 이용하여 개체를 회전시킬 수 있다.


 


81. 그린 그림의 글상자 형태로의 활용


일단 그려진 그림은 선만 제외하고는 글상자형태로 활용이 가능하다. 글상자형태로의 활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가. 먼저 글상자로 바뀌어질 개체를 선택한다.


나.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그리기 글상자로의 메뉴를 클릭하면 그려진 개체를 글상자로       이용이 가능하다.


 


82. 그리기의 지우기


그리기로 그린 그림을 지우려면 개체를 선택한 다음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지우기를 선택하여 지우도록 한다.


 


83. 그리기의 앞으로, 뒤로, 글앞으로, 글뒤로


그려진 개체가 글 앞으로 나와서 쓰여진 글이 가려진다던지, 그리기를 몇번하여서 먼저 그려진 개체가 가려지면 앞으로, 뒤로, 글앞으로, 글뒤로 등의 실행을 하여 자신이 원하는 모양의 순서를 정하거나 글을 보이거나 안보이게 할 수 있다. 순서는 다음과 같다.


가. 그려진 개체를 선택한다.


나. 오른쪽 버튼을 눌러 글앞으로, 글뒤로, 앞으로, 뒤로, 맨앞으로, 맨뒤로등을 조절하여 그     려진 개체들이 자신이 원하는 순서에 맞게끔 조절을 한다.


 


84. 글맵시


글맵시란 전단이나 광고문건에 보면 여러 가지 색깔이 모양의 글자들이 들어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한글97에서는 8가지 글자색밖에는 지원이 되지 않는다. 이것을 글씨가 아닌 그리기처럼 글자색을 입히거나 모양을 변경해주는 것이 한글97에 함께 사용되도록 도구 모음에 나타나 있는데 이것이 글맵시이다.


가. 편집하고자 하는 내용입력


나. 글꼴의 선택


다. 글자의 모양과 색깔 조정


라. 입력내용의 줄과 글자간격


마. 문단모양을 정렬


바. 외곽선의 두께와 색깔 조정


사. 그림자의 방향과 색깔 조정


아. 글맵시 크기를 치수로 입력


자. 미리보기 창 (가장 큰 텍스트 박스 : 현재 '내용'이라고 쓰여진 곳)


순서는 어떤 것을 먼저 하여도 상관이 없고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모양이나 색깔의 글자가 미리보기창에 나타나게 되면 창닫기를 한 후 "입력자료를 갱신할까요?"라는 질문에 "예" 하고 답해주는 것으로 입력이 끝난다. 크기의 조정은 수치로도 입력할 수 있지만 그리기처럼 드래그를 이용하여 크기를 조정해 주는 것이 훨씬 편리하므로 수치의 입력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크기를 드래그로 지정하는 편이 낫다. 개체를 선택한 후 모서리에 점이 찍힌 상태에서 윈도우 창 크기를 조정하듯이 조정하면 가능하다. 글맵시로 그려진 글자는 그림과 같이 취급되므로 고치기 메뉴에서 속성을 변경할 수가 있다. 속성은 "일반글자처럼 취급", "자리차지", "투명", "어울림" 네가지가 있으며 사용법은 먼저 설명하였던 글상자나 도표와 같다.


 


85. 한글97의 사전


한글97에는 사전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영자를 타이핑하면서 자동으로 그 뜻을 알려준다던지, 아니면 뜻을 본문에 삽입시킬 때 사용된다. 단어별로 사용되며 사전을 실행시켰을 때 마우스를 단어위에 가져다 놓으면 사용이 가능하다. 단지 단어의 뜻과 반대말, 비슷한말등을 찾아 주는 기능을 할 뿐이며 한글 97과 연계된 기능으로는 단어를 입력한 후 그 뜻을 일일이 타이핑 하지 않아도 한글 97에 삽입이 가능하다는 것외에는 연계된 기능이 없다. 사전에 관하여는 자신이 도움말을 참조하여 여러 기능을 사용하여 보는 것이 사전의 개념을 파악하는데 좋을 듯 싶다.


 


86. 사전의 뜻 문서에 삽입하기


프라임 사전을 제외하고는 사전의 뜻이라던지 발음기호등을 문서에 삽입할 수 있는데 만약 boy이라는 단어의 뜻과 발음기호를 삽입코자 한다면


 


1. [F12]키를 눌러 한글 사전을 실행시킨다.


2. 자신이 발음기호와 뜻을 삽입시킬 단어위로 마우스를 이동한다.


3. 사전에 찾는 단어의 뜻과 발음기호가 나타나면 를 누른다.


4. 삽입시키고자 하는 위치에 커서를 놓은 뒤 붙여넣기를 실행한다.


5. boy = 소년


 


87. 찾기와 바꾸기


찾기는 여러 장의 문서를 편집하였을 때 수정해야 할 글자가 있을 것이다. 일일이 커서를 이동하여 그 글자를 찾는 것보다는 찾기 버튼을 이용하여 글자를 한번에 찾아낼 수 있고 찾은 글자를 한번에 고쳐 줄 수도 있다. 이러한 기능을 찾기와 바꾸기라고 한다.


 


88. 찾기의 실행


찾기의 실행은 [F2]키를 눌러 실행시키도록 한다.


찾고자 하는 낱말을 입력 후에 찾기 버튼을 클릭하여 자신이 찾고자 하는 낱말을 찾아서 수정할 수 있다. 각각의 선택사항을 표시하거나 지워 자신이 선택한 문자를 한번에 찾을수 있도록 바꾸어 줄 수도 있다.


 


89. 바꾸기의 실행


찾아 바꾸기의 실행은 [Ctrl]+[F2]를 누름으로써 실행된다. 찾아 바꾸기는 일정 낱말을 한자로나 "○○"을 "□□"으로 한번에 모두, 아니면 일부를 바꿀 때 사용된다. 편집을 한 다음 일정낱말이 표준어가 아니거나 한자로 바뀔 필요성이 있을 때 주로 사용되며 한번 만 실행시켜 보면 쉽게 사용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주의할 점은 꼭 같은 낱말수가 아니어도 상관없다는 것이다.


 


90. 글자판 바꾸기


타이핑을 하다보면 한글이 이상하게 타이핑되거나 외국어가 갑자기 나오는 경우를 경험하게된다. 이 때에는 키보드에 배당된 글자판이 바뀌어서 그러한 것인데 한글은 일본어, 영자, 히브리어, 도형글자 등을 지원한다. 이것이 일본어나, 히브리어로 바뀌어서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이것을 다시 한글 2벌식으로 조정하여 주면 된다. 단축키는 [Alt]+[F2]이다.


 


91. 번호


문서를 치다보면 도표, 글상자, 그림, 쪽등에 번호를 붙이는 경우가 많다. 이때 일일이 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번호를 붙여주는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92. 글상자, 도표, 그림에 번호넣기


글상자나 도표, 그림에 번호를 넣게 되는 경우는 반드시 아랫부분이나 윗부분에 도표나 글상자, 그림등의 설명이 붙는 경우에 붙게 된다. 이처럼 아래나 윗부분에 붙는 설명을 캡션이라 하는 데 캡션을 붙이게 되면 자동으로 번호는 붙어 들어가게 된다. 물론 순서는 처음이 1번이고 한 개씩 늘려갈수록 번호는 증가하게 된다. 처음에 글상자나 도표, 그림에 캡션을 사용하려고 하면 캡션의 타이핑은 가능하나 화면상에 표시도 되지 아니하고, 물론 프린터도 되지 아니한다. 이것은 캡션이 들어가기 위한 공간할당이 되어 있지 않아서 그런 것이고, 캡션이 들어가기 위한 위치 할당과 캡션이 들어가는 부분의 선택은 고치기에서 가능하다. 먼저 도표나, 그림, 글상자를 편집한다. 다음엔 도표나, 그림, 글상자를 선택한 후에 고치기를 선택하여 아래와 같은 대화상자가 열리도록 한다. 캡션의 크기가 0으로 지정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자신이 넣고자 하는 캡션의 크기로 변경한 다음 처음으로 돌아와 도표, 그림, 글상자를 선택 한 다음 캡션편집을 선택하여 편집하도록 한다.


 


93. 글상자의 캡션 붙이기


이는 글상자 뿐만 아니라 그림, 표에도 똑같이 적용되며 그림과 표에는 자동으로 번호가 글상자에는 캡션만이 붙게 된다. 일일이 번호를 붙이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94. 페이지 번호 매기기


논문 또는 일정한 양식의 문서에는 하단이나 상단에 쪽의 번호가 매겨지기 마련이다. 이것을 일일이 타이핑으로 매긴다는 것은 여간 짜증나는 일이 아니다. 번호의 종류와 위치만 정해주면 자동으로 쪽 번호를 매겨주는 기능이 있는데 그 실행법은 다음과 같다.


가. [Ctrl]+[N],[P]를 눌러 쪽 번호 매기기를 실행한다.


나. 자신이 원하는 모양(숫자, 로마자 대문자, 로마자 소문자)중에 선택한다


다. 줄표 표시의 항목을 결정한다.


라. 홀짝수의 번호구분 또는 모든쪽의 위치 선정


마. 매기기 선택


쪽번호 매기기는 커서가 위치한 페이지부터 매겨지기 시작하므로 인쇄하기 전에 미리보기 화면으로 확인을 해두는 것이 좋다.


 


95. 감추기


중간에 나오는 중간 차례에는 쪽페이지라던지 머리말, 꼬리말, 쪽 페이지 테두리등이 없기 마련인데 한번 지정된 머리말과 꼬리말은 좀체로 없어지지 않는다. 그리해서 감추기라는 메뉴가 나타나게 되었는데, 감추기란 현재 페이지에 나타난 머리말, 꼬리말, 페이지 번호등을 커서가 위치한 쪽에서 감추기를 실행하였을 때 그 쪽만 해당되는 옵션이 프린터가 되지 않는 것이다. 이것 또한 직접 실행을 해 보아야만 이해가 가능할 것이므로 자꾸 반복하여 연습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실행 명령은 [Ctrl]+[N],[S]이며 자신이 감추고자 하는 항목을 체크하여 주는 것만으로 프린터가 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96. 새 번호로 시작


문단이 바뀌거나 새로운 문건이 시작되었을 때 새로운 번호로 시작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당연한 일이다.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번호를 매겼을 때에는 계속해서 연속번호가 이어지게 된다. 이 때 새로운 문서를 편집하는 것도 방법중의 하나겠지만, 문단이 바뀐다고 해서 머리말이나, 꼬릿말의 큰 변화가 없다면 그냥 편집을 해야 할 것이다. 이때에는 새로운 번호를 매겨주면 되는데 그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모양 - 새 번호로 시작을 선택하면 된다. 새 번호로 시작하는 것에는 7가지의 옵션이 있는 데 각각 선택이 가능하며 한번에 지정은 불 가능 하다. 따라서 제 2문단에서 쪽 번호, 그림번호, 표 번호가 새로운 1번으로 시작한다면 새 번호로 시작을 세 번 실행 시켜주어야 한다.


 


97. 개요번호 매기기


개요번호란 보통 논문을 쓰거나 순서대로 어떠한 논제를 풀어나갈 때 붙는 머리의 번호를 말한다. 개요번호는 일일이 쳐서 작업을 했지만 지금의 방법으로 하게 되면 중간에 한 번호를 삭제하게 되었을 때 자동으로 뒷 번호가 줄어들어 연속된 번호를 만들어 준다. 한 두개 쯤의 번호에는 별 상관이 없겠지만 20이상의 번호가 오거나 단원이 여러개로 나뉜다면 중간에 한 개가 삭제되었을 때의 수정이란 말할 나위도 없이 귀찮게 될 것이다. 개요 번호매기기로 작업을 하면 이 과정이 생략되는 것이다. 개요번호를 매기기전에 자신이 원하는 모양으로 바꾸어 줄 필요성이 있는데, 모양-개요번호-모양에서 선택을 할 수도 있고, 단축키로도 활용 가능하다. 단축키는 [Ctrl]+ [K],[O]이며, 나타나는 아래의 모양중에서 한개를 선택하면 된다. 번호를 삽입하기 위해서는 [Ctrl]+[Insert]키를 누름으로서 한 개의 번호가 삽입 되며 번호의 증가와 감소는 [Ctrl]+[+]와 [Ctrl]+[-] 로 가능하다.


 


98. 상용구, 매크로


상용구와 매크로는 글자나 표, 또는 글상자들이 같은 모양으로 쓰이거나 되풀이 될 때 단축키를 사용하여 한번에 작업을 해 주는 것으로 상용구는 글자를, 매크로는 글자를 포함한 단축키로 할 수 있는 모든 작업을 단축키에 기억시켜 저장 시켜놓는 것이다.


 


99. 상용구 쓰기 [Alt]+[I]


상용구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자. "서울초등학교 1학년 1반 홍길동"이라는 본말을 타이핑하고자 하며 "서울"이라는 준말을 입력하고 상용구를 사용하여 타이핑을 하려한다. 이 때 상용구를 사용하는 목적은 본말이 본문에서 수회 또는 수십 회가 반복하여 나오기 때문에 타이핑의 횟수를 줄이기 위해 사용된다. 상용구를 사용하려면 먼저 상용구를 등록시켜야 한다. 상용구의 등록은 [Ctrl]+[F3]키를 눌러 "상용구 내용"의 대화상자를 나타나게 한다. 이 때 다섯 개(추가, 편집, 삭제, 저장, 불러오기)의 단추가 안 보인다면 편집이 가능한 상태로 바꾸기 위해 손모양의 단추를 클릭하여 위의 다섯가지 단추가 나타나도록 한다. 다섯가지 중의 첫 번째부터 추가, 편집, 삭제, 저장, 불러오기의 순서로 버튼의 구성이 되어 있으며 새로운 등록을 위해서는 추가를 눌러 준말과 본말을 입력한다. 준말에는 "서울"을 본말에는 "서울초등학교 1학년 1반 홍길동"을 입력후에 다시 본문으로 와서 준말을 입력한다. 여기에서는 "서울"이다. 준말의 바로뒤에 커서를 위치한후 [Alt]+[I]를 클릭하면 상용구의 실행은 끝이 나게 된다. "서울" 이란 단어가 "서울초등학교 1학년 1반 홍길동"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준말은 본말과는 연관성이 없으며 어떤 단어나 기호를 사용하여도 무관하다. .


 


100. 매크로 쓰기


매크로는 [Alt]+[1]~[-]까지 11개로 구성된다. 10가지 매크로를 저장시켜 필요할 때마다 불러내어 사용할 수 있으며 마우스의 입력은 불가능하다. 매크로를 사용하기 전에 해당 매크로 키에 어떤 내용을 넣을 것인지 미리 입력을 해 놓아야 한다. 이것도 예제로 실습을 해 보도록 하겠다. 예제의 문제는 [Alt]+[1]에 5줄 3칸짜리 도표를 그리고 첫째줄, 첫째칸에 대각선(\)을 긋는 것이다. 이러한 양식이 자주 쓰인다면 [Alt]+[1]만 누르게 되면 5줄 3칸짜리 도표에 첫째줄, 첫째칸에 대각선(\)이 그려진 도표가 나오게 된다. 입력과정을 살펴보자.


먼저 매크로를 정의하기 위해서 [Alt]+[B]를 눌러 정의하도록 준비를 하자. [Alt]+[1]에 커서를 위치한 후 매크로 이름에 도표 그리기로 이름을 넣어두자. 그 후 정의 키를 눌러 정의를 시작한다. 화면의 왼쪽 상단에 보면 "매크로 기록 끝<@B>"라고 쓰여진 박스가 하나 보일 것이다. 매크로의 기록이 끝나면 [Alt]+[B]를 누르라는 표시이다. 지금부터는 매크로 키에 정의할 내용을 단축키로 입력한다. 마우스와 메뉴를 사용하는 것은 절대 사용하면 않된다. 매크로 키는 키보드의 기능을 기억해 두는 것이 아니고, 그 키보드가 몇번 눌려졌는지 숫자를 세어놓거나, 어떤 키와 함께 눌려졌었는지를 기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우스는 입력에 포함되지 아니한다. 매크로 정의를 시작하겠다.


먼저 도표를 만들기 위해서 [Ctrl]+[N],[T]를 눌러 표 만들기를 시작한다. 그러면 도표의 줄수를 입력할수 있게 된다. 여기에서 5를 다시한번 입력한후 [Tab]키를 눌러 다음칸으로 이동한다. 칸수로 커서가 이동하면 3을 입력하도록 한다. 입력이 끝나면 엔터를 입력하여 만들기를 실행한다. 도표가 만들어지면 첫째줄 첫째칸에 커서가 깜박일 것이다. 여기에서 대각선을 입력하기 위해 [F5]키를 눌러 셀 지정을 한다. 그 다음에 [C]를 눌러 셀 모양을 바꿀수 있게 대화상자를 표시한다. 여기에서 대각선 표시를 위해 [Alt]+[R]키를 누른다. 입력이 끝났으면 마지막에 [Alt]+[B]를 눌러 입력을 마친다. 이제 [Alt]+[1]을 눌러보자. 도표가 같은 모양으로 하나가 그려질 것이다. 입력의 내용을 보면 [Ctrl]+[N],[T] → 5 → [Tab] → 3 → [Enter] → [F5] → [C] → [Alt]+[R] → [Enter]가 입력된 결과이다. 이것을 도표를 그린다고 생각하지 말고 순서대로만 입력해 보자. 다음과 같은 도표가 그려질 것이다. 이처럼 단축키는 키입력의 순서만을 기억하는 것이므로 마우스의 입력은 절대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101. 매크로와 상용구의 실제의 사용


매크로와 상용구는 단순한 한번의 작업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은 불필요하다. 하지만 같은 모양이나 글자가 수회 또는 수십회 이상 반복입력이 될 때 한번 입력을 시켜놓고 이후에 매크로나 상용구를 사용하여 입력을 하게 된다면 훨씬 더 작업효율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이다.


102. 감추기


쪽번호, 머리말, 꼬리말, 쪽테두리, 문서배경등은 한번 입력을 하면 자동으로 문서의 끝 까지 입력이 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문서를 편집하다 보면 중간에 차례가 들어간다던지, 테두리를 없앤다던지, 문서의 배경을 없애야 할 경우가 생길 것이다. 이러한 특별한 경우에 감추기를 사용하게 된다. 감추기는 현재 커서가 위치한 쪽의 쪽버호, 머리말, 꼬리말, 쪽테두리, 문서배경등을 일시적으로 나타나지 않도록(인쇄되지 않도록)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103. 감추기의 사용


감추기를 사용하고자 하는 쪽에 커서를 가져다 놓은후 감추기의 메뉴를 불러내온다. 감추기의 단축키는 [Ctrl]+[N],[S]이며, 기본적으로 머리말, 꼬리말, 쪽번호가 선택되어져 있다. 이중에 자신이 감추고자 하는 내용만을 남겨두고 체크(∨)표시를 지운후 설정([Enter])키를 눌러 이를 적용하도록 한다.


104. 감추기 이후의 변경사항


감추기는 일시적으로 커서가 위치한 쪽만 해당되므로 다음페이지로 편집이 넘어가게 되면 자동으로 감추어 졌던 내용이 다시 나타나게 된다. 영구적인 머리말, 꼬리말의 삭제는 머리말, 꼬리말을 새로이 아무것도 쓰지않고 입력을 하거나 쪽번호는 매쪽마다 감추기를 사용하여야 한다.


105. 새 번호 넣기


일단 번호가 붙기 시작하면 일련번호가 붙게 된다. 1부터 붙기 시작했다면 2,3,4,5,6.... 이런식으로 일련번호가 붙는데 문서를 작성하다 보면 새로운 번호가 ○장 마다 바뀌게 된다. 이럴때에는 문서에 붙는 번호들을 바꿔 주어야 하는데 이것은 간단하게 해결할수 있다. [F10], 모양, 새번호로 시작으로 이동하여 자신이 바꾸고자 하는 번호의 항목으로 ◉ 표시를 이동시킨후 새번호를 지정해 주면 그 번호부터 시작되게 된다. 이때 주의할 사항은 반드시 커서가 위치한 곳 이후부터 바뀐다는 것이다. 쪽 번호 같은 경우는 상관이 없겠지만, 도표의 번호나, 미주, 각주등의 번호가 바뀔때에는 반드시 미주, 각주등이 쓰이기 전의 앞쪽에 커서를 위치한 후 바꾸도록 한다.


106. 화면보기


모니터에서 나타나는 글자의 기본은 100%의 보기 형태이다. 100%라는 것은 편집용지와 꼭 같은 크기는 아니지만 거의 비슷한 크기의 글자 크기와 페이지의 크기를 나타낸다. 이를 조정하여 자신이 편집하기 쉬운 형태로의 변경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양쪽의 폭을 맞추는


"폭 맞춤" 이라던지, 용지의 균형을 보기 위한 "쪽 맞춤"으로의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107. 화면보기의 바꾸기


화면보기의 메뉴는 [F10], 보기, 화면확대로 들어가면 편집이 가능하고 여기에서 자신이 원하는 크기로의 조절이 가능하다. 도구모음상자에서도 맨 아랫줄의 오른쪽 끝에 위치하고 있다. 70%부터 250%까지 편의상 마련되어 있는 크기도 있지만 사용자정의로 들어가서 자신이 원하는 크기로도 변경이 가능하다. 이는 화면에 표시되는 글씨의 크기만을 조절하는 것일 뿐 인쇄되는 크기에 변화는 전혀 없다.


 


108. 화면보기의 실제사용


100%로 놓았을 때, A4용지는 화면에 꽉 차지 않아서 한 화면으로 양쪽의 폭을 보고 조절할 수 있지만 A5나, B5같은 경우는 그렇지 않다. 이러한 불편함을 없애주는 것이 "폭 맞춤"이다. 폭맞춤은 항상 편집하는 용지의 양쪽의 폭을 한 화면에 보여주도록 자동 변경된다. "쪽맞춤"은 용지에 문서를 편집한 후 타이핑된 글자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주로 사용된다. 쪽맞춤은 한눈에 한 장의 종이에 인쇄되는 모든 글자를 볼수 있다. 글씨는 작게 나오지만 줄간격이라던지, 여백을 맞추기 위해서는 훨씬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부분 이외의 퍼센트률은 개인이 해보고 익숙해지도록 한다.


 


109. 수식


수식이란 수학적 기호를 말한다. 수학에 사용되는 분수나 미분, 적분 기호 등은 특수문자에서도 찾아볼 수 있지만 이를 사용해 수치를 입력한다는 것은 여간 불편하지 않을 수 없다. 이처럼 불편한 사항은 수식편집을 이용해 입력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


 


110. 수식편집 들어가기


수식편집에 일단 들어가 보도록 하면, [Ctrl]+[N],[M]의 단축키를 누르거나 도구모음의 제일 윗줄에 있는 그림입력 바로 오른쪽 옆에 있는 수식의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수식의 편집에 들어가면 화면에 보이는 창은 두 개로 나뉘게 된다. 아래는 수식의 형식을 입력하게 되고, 위쪽은 편집문서에 실제적으로 나타나는 모양을 보여주게 된다. 수식의 입력이 끝나면 [Shift]+[Esc]키를 누르거나, 아래쪽 창의 왼쪽에 붙어있는 門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편집 문서에 추가가 되면서 빠져 나오게 된다.


 


111. 수식편집


수식편집을 직접 연습을 하도록 한다. 우선 입력해 보도록 한다. 수식의 편집으로 일단 들어간다. 다음 1 OVER 10를 입력해 보자. 위쪽의 창에 라고 표시가 될 것이다. 다음 [Shift]+[Esc]키를 눌러 빠져나가 보자. 화면에는 커서가 위치된 곳에 가 입력 되었을 것이다. 분수의 예약된 명령어는 OVER이다. 이처럼 수학적 기호들이 영어 또는 문자로 표시를 할 수 있도록 수식편집에서는 정해져 있다. 그러한 명령어들에 대하여 하나 하나 일일이 설명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많으며 다음에 나타나는 명령어에 대해서는 스스로 연습을 하여 알 수 있도록 한다. 간단한 수식을 쓸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일반인은 별로 큰 문제가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다. 특수 문자에서도 일반적인 분수는 찾아볼 수 있지만. 이 이외의 예약된 명령어를 찾아보려면 도움말을 이용하도록 한다. 수식편집에 들어가 [F1](도움말)을 누르면 더 빠르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112. 되살리기, 잘라내기, 복사, 붙여넣기


윈도우95에 적응된 사용자라면 잘라내기, 복사, 붙여넣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잘라내기-붙여넣기는 "MOVE"에 해당되고, 복사-붙여넣기는 "COPY"에 해당된다. 이러한 것은 문서편집에도 적용된다. 긴 문단이 수십회는 나오지 아니하면서 두서너번 정도 문서에 반복된다면  상용구에 등록시키지 아니하고 복사해서 사용하면 간편할 것이다. 이런 기능이 바로 잘라내기, 복사, 붙여넣기 이다. 단축키를 순서대로 말하자면 [Ctrl]+[X] (잘라내기), [Ctrl]+[C](복사), [Ctrl]+[V](붙여넣기)이다. 이러한 기능은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눌러도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이 나타난? 하지만 주의 할 사항은 반드시 어떤 부분을 복사할 것인지, 어떤 부분을 잘라낼 것인지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우스의 드래그를 이용해도 상관없고 [F3](블럭지정), [F4](구역설정)을 해도 전혀 상관이 없다. 단 자신이 잘라내고자 하는, 복사하고자 하는 부분을 설정 후에 잘라 내거나 복사한 다음 붙이기를 이용하여 문서에 삽입될 부분에 커서를 위치한 후 붙이기를 실행한다. 이는 윈도우95의 클립보드를 이용하여 하는 동작이며 컴퓨터의 메모리에 임시 기억된다. 다른 부분의 잘라내기나 복사를 하면 전에 잘라 내거나 복사해서 메모리에 넣어두었던 부분은 삭제된다.


되살리기는 조금 전 작업이 잘못되었을 때 되살리는 기능이다. 휴지통에서 파일을 복구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그렇게 볼 수도 있다. 금방 삭제한 부분이 잘못되었을 때, 금방 잘라낸 부분이 잘못 잘라내졌을 때 이런 경우를 다시 되돌려 주는 것으로 언제든지 [Ctrl]+[Z]를 눌러 금방 한 작업을 되살릴 수 있다. 이것은 3번 전까지의 작업을 기억하고 있으므로 3번전 조작까지 되살릴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잊어버리면 문서의 편집에 큰 지장을 초래할지도 모르니 기억해 두도록 한다.


113. 끼워넣기, 도표내의 셀 삭제


 


끼워넣기나 셀 삭제는 도표에 해당되는 붙여넣기나 잘라내기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도표내에서 여러 셀의 지정은 [F5]키를 두 번 눌러 지정한다. 먼저 이를 복사([Ctrl]+[C])한 다음 넣고 싶은 부분에서 붙여넣기([Ctrl]+[V])를 하거나 덮어쓰기([Ctrl]+[B])를 실행하여 결과를 살펴보도록 한다. 도표내의 셀 삭제는 지우고자 하는 셀을 선택한 다음 잘라내기([Ctrl]+[X])를 실행하면 가능하다. 도표내의 셀 추가는 [Insert]키로도 가능한데 한 개의 셀을 두 개로 나누는 것과 결과가 같으므로 이 기능을 사용할 필요성은 없을 것이다.


 


114. 문단부호


먼저 화면상에 파란색의 (엔터)표시가 나오는 사람의 경우와 안나오는 사람의 경우, 두가지가 있을 것이다. 바로 엔터표시인데 이는 한 문단을 나타내 주는 문단부호이다. 예전에 타자기를 사용하여 줄을 넘어갈 때마다 엔터키를 치는 버릇을 가진 사람은 양쪽 끝의 여백을 가지런히 정렬해 보지 못했을 것이다. 워드프로세서는 혼합정렬일 때 한 문단의 경우 자동으로 줄 바꿈을 해 주고 양쪽 여백을 맞추어 준다. 엔터키를 치기 전까지를 한 문단이라고 하며 이를 보여주는 것이 문단부호 인 것이다. 보통 엔터키를 친 자리에 나타난 엔터표시라고 생각되었던 이러한 표시는 문단부호이며 보이게 할 수도 안 보이게 할 수도 있다. 문단부호는 [Ctrl]+[G],[T]이며 한번 적용하면 보이게 하며, 다시 적용하면 안보이게 된다. 이러한 문단부호는 되도록 보이도록 하여 편집을 하는데 편리성을 추구해야 할 것이다.


 


115. 조판부호


도표를 그리면 편집할 때만 도표가 나타나고 편집이 끝나면 [도표]라고 표시되거나, 머리말을 삽입시켰을 때 [머리말]이라고 표시되는 사용자가 있을 것이다. 이는 조판부호가 표시되어서 그런데 조판부호는 인쇄가 될 때는 도표와 머리말 등등이 편집한 대로 나오지만 화면상에는 표시되지 않는다. 이를 사용하는 경우는 두가지로 분류된다. 우선 편집을 하는데 여러 장일 경우 그림이 많은 경우라면 그림 때문에 페이지를 넘어가면서 컴퓨터가 느려질 것이다. 이러한 경우를 막아주어 그림은 [그림]으로 표시되고 OLE개체는 [OLE개체]로 표시되어 빠른 작업을 가능하게 해 주는 경우이고, 두 번째는 머리말을 지우고자 할 때 머리말이라고 표시된 부분을 찾아야 하는데 여간 짜증스러운게 아니다. 그래서 조판부호를 표시해 놓고 [머리말]이나 [꼬리말]등을 찾아 이 것을 한 글자를 지우듯이 [Del.]키나 [ ←]키를 사용하여 지우면 머리말이나 꼬리말등이 없어지게 된다. 실제의 사용은 직접 이용해 보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단축키는 [Ctrl]+[G],[C]이며 한번의 경우 나타나며, 다시 적용시킬 경우 없어지게 된다.


116. 원고지 보기


편집한 문서를 원고지에 쓴 형태로 출력이 가능하다. 이는 문단 단위로 바르게 입력을 했을 때 가능하며 한 문단이 끝난 다음에는 자동으로 한 칸이 떨어지므로 일부로 한 칸을 스페이스바로 넣을 필요는 없다. 레포트나 독후감 등을 원고지로 제출할 때에 꽤나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먼저 원고지에 출력하고자 하는 내용을 모두 타이핑한다. 그후에 [F10]-도구-원고지로 들어가 내용을 출력하면 원고지 출력은 끝이 난다. A4용지만 충분하다면 원고지는 따로 살 필요가 없는 것이다. 출력해보면 알겠지만 원고지와 100% 똑같이 출력되므로 A4용지보다 작게 출력이 된다. A4용지에 꼭 맞게 출력하고 싶으면 확대, 축소를 사용해 본다


 


117. 용지설정


꼭 A4용지만을 사용하여 문서를 편집하지는 않을 것이다. 편집하는 용지의 크기를 변경하거나 바꾸고 싶은 사람은 [F7]키를 눌러보도록 한다. 편집용지를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머리말, 꼬리말, 여백 등도 조절해 줄 수가 있다. 앞서 말한 머리말, 꼬리말 등을 이해하지 못한 분은 다시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여기에서 프린터가 지원하는 용지보다 큰 규격을 선택하면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사실이다. 반드시 프린터가 지원하는 범위내의 용지를 선택하도록 한다.


 


118. 메일머지


인사편지나 모임의 우편봉투를 인쇄하는 것에 쓰인다. 일일이 복사해서 매번 작업할 때 마다하는 것이 얼마나 불편한 지는 아마 경리분들이 당해보셨을 일. 여기에서 메일머지는 효과가 나타난다. 일단 데이터 파일을 한가지 만든다. 그 예로 2개의 레코드가 존재하고 한 개의 레코드에 4개의 필드가 존재할 때를 예로 들어본다. 다음과 같이 타이핑한다.


 


4


김철수


서울특별시 중구 인현동 명보극장


(02)100-1000


100-100


이영희


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 대한극장


(02)200-2000


200-200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이름으로 먼저 저장을 한다. 위에 타이핑된 것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4       :    필드의 수를 입력한다.


김철수   :    첫 번째 항목 이름을 입력 (순서는 필요가 없다)


서울특별시 중구 인현동 명보극장 :  주소


(02)100-1000  :  전화번호


100-100       :     우편번호


이영희        :     두 번째 이름


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 대한극장  :  두 번째 주소


(02)200-2000  :  두 번째 전화번호


200-2000      :   두 번째 우편번호


 


이후로는 위의 양식대로 계속해서 가지고 있는 자료들을 입력시키면 된다.


 


다음은 만들고자 하는 문서를 작성한다. 물론 계속해서 바뀌는 곳은 빼 놓도록 하고 지금은 편지봉투의 예를 들어본다.


 


보내는 사람


 


충북 괴산군 증평읍 100번지


                  홍길동 드림


                                            받는사람


 


                                            [이곳에 주소가 들어 감]


                                            [이곳에 이름이 들어 감]


                                            [이곳에 우편번호가 들어감]


 


상기 빨간색으로 표시된 곳에는 메일머지라는 것을 붙이게 된다. 앞서 작성한 데이터를 이용하는 것. 앞의 데이터에서 주소는 2번 항목에 들어갔으므로 주소가 들어갈 자리를 메일머지를 붙여보면 [F10]-도구-메일머지-표시달기를 선택하거나 [Ctrl]+[K],[M]을 눌러 표시달기대화상자를 표시한다. 한글문서를 이용할 것이므로 탭을 이동하여 한글문서/DBF 쪽으로 이동한다. 필드번호나 이름의 입력에 2를 쳐 넣는다. 이러한 표시가 붙을 것이다. 이름은 로, 우편번호는 로 입력해 넣는다. 그리고 출력을 시작해보도록 한다. 출력은 일반적으로 하는 출력과는 다르다. 출력할 문서의 내용이 있는 곳으로 가서 [F10]-도구-메일머지-만들기를 선택하거나 단축키 [Alt]+[M]을 누른다.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HWP파일에 적용시킨후 삽입할 데이터 파일을 선택한다. 이 때 주의할 사항은 반드시 데이터 파일이 다른창에 불러오기로 불러와져 있어야 한다는 것. 출력방향은 프린터보다는 화면으로 일단 미리보기를 해 보자. [PageDown]키로 검사후에 자신이 원하는 문서가 맞으면 출력.틀리면 수정을 한다. 데이터 파일은 한번만 만들어 놓으면 여러 가지로 사용이 가능하므로 여러항목을 차근차근히 정리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119. 책갈피 만들기


인터넷을 사용한 사람이라면 책갈피기능을 보았을 듯 싶다. 문서가 너무길 때 문서의 차례에 하이퍼텍스트를 달아 놓고 마우스로 클릭만 하면 원하는 항목까지 단번에 이동하는 것이 바로 책갈피. 책갈피는 [Ctrl]+[Q],[B]로 만들며 이동하고자 하는 곳에 책갈피를, 마우스로 클릭하고자 하는 부분에는 하이퍼텍스트를 만들어 이동을 시킨다. 이는 여러문서에 적용이 가능하며 인쇄항목에서 사용하는 문서전체에 해당하는 문서들이다.


 


120. 하이퍼텍스트


하이퍼텍스트란 인터넷으로 바로 이동하거나, 메일을 바로 보내거나, 책갈피로 바로 이동하거나, 마우스를 조작해서 원하는 작업을 바로 할수 있도록 만든 기능이며 인터넷에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다. 하이퍼텍스트는 [Ctrl]+[K],[H]로 만들며 여기에서 웹사이트나 책갈피 등을 지정해 줄 수도 있다. 


 


121. 쪽 윤곽보기


주변에 나타나는 여백을 보면서 편집을 하게 해주는 쪽 윤곽보기는 때때로 아주 유용하게 쓰인다. 타이핑된 글자들의 균형을 맞출 때에서부터 미리보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쪽 맞춤으로 편집하면 그대로가 인쇄되기 때문이다. 편집화면의 작은 용지 모양을 클릭해서 직접 보는게 좋다


 


122. 쪽 테두리, 배경


하얀 A4용지에 배경그림을 넣고 프린터를 하고 싶다. 타이핑된 글자들을 박스 안에 넣어 강조하고 싶다. 이럴 때에는 [F10]-모양-테두리,배경을 선택하여 이것저것 해 보도록 한다. 문단과 전체쪽 두가지가 있는데 직접 해 보는게 좋다